이날 행사에는 이길자 면장과 김학부 치안센터장을 비롯한 생활안전협의회원 15명이 참여해 산외면 지역에서 차량 및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면민들의 마음을 모아 기원제를 지냈다.
유영하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안전운전이야말로 가족 사랑의 작은 실천이라며 안전운전을 통해 산외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산외/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