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오창리에 위치한 추원각앞 보리밭에는 수확이 한창이다. 보리밭 뒤편으로 보이는 조선시대 금속활자의 개량에 최고 업적을 남긴 이천 선생의 실기비와 세종의 유서를 판각한 목각판을 보호하기 위해 건립된 추원각이 고즈넉한 모습을 하고 있다. /박진수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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