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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황토배영농조합 대만수출 완료
140톤 수출로 매출 3억 650명 고용창출
[1018호] 2011년 01월 20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황토배영농조합(대표이사 김종천)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작한 대만으로의 배 수출이 27일간의 작업을 마치고 이달 13일 완료됐다.

김종천대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한 물량은 당초 120톤을 수출할 계획이었으나 배 품질이 우수해 합격률이 90%를 상회해 당초보다 20톤이 늘어난 140톤을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수출로 그동안의 해외수출 시스템이 더욱 공고해졌으며 지난해 1억3천원의 수출에 그친 것이 금년은 3억원의 매출과 농한기 유휴인력 650명을 고용해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대만으로 수출한 배는 15kg기준 20내 40,000원, 25내 35,000원, 30내 30,000원등으로 국내가보다 7~8,000원 낮은 가격이지만 2002년부터 8년간 이루어진 보은황토배의 해외수출을 지속해야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였고 회원들도 만족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은황토배영농조합은 41명의 회원이 35ha에 배를 경작해 연간 900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당도가 높고 수량이 풍부하며 색깔이 좋아 수입국인 대만으로부터 명품배로 꼽히고 있어 수출입업자로부터 수출물량을 더 늘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있다.

또한 황토배영농조합은 3,300㎡의 부지에 1,485㎡의 공동선과장을 마련 이중 413㎡의 저온저장고, 990㎡의 공동선별장, 234㎡에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집진시설 등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해오고 있다.
황토배영농조합은 이러한 품질관리 노력으로 2009년 충북도로부터 GAP(우수농산물관리시설)지정을 받기도 했으나 자동전원당도측정기(약 1억5천상당)를 보유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보은황토배영농조합의 배 수출사업은 회인골배작목반(회장 최창송)이 이번부터 공동작업에 참가해 수출에 합세함으로써 내년에는 더욱 많은 물량을 수출할것으로 기대된다.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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