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자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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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자 꼼짝마
  • 보은신문
  • 승인 2007.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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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137명 총 1억3천800만원 정리
보은군 합동 징수팀의 체납지방세 징수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군은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난 11월 중 2개 팀으로 합동 징수팀을 구성해 서울, 대전등 대도시를 돌며 징수활동을 펼쳐 1억3천800만원을 정리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체 체납 지방세액 13억1천900만원 중 45%인 5억9천500여만원이 서울 등 도시지역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합동 징수팀을 조직해 세액 징수에 나선 것이다.

징수팀은 체납자 집과 직장을 직접 방문해 71명의 체납자로부터 현금 2천500만원의 징수 실적으로 보이고 52명으로부터 7천800만원의 납부약속을 받았는가 하면 결손대상 11명 3천500만원 등 관외지역 체납자 137명으로부터 총 1억3천800만원을 정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징수팀은 아침시간 거주지에 차량이 많고 일과 중에는 체납자를 만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 이른 새벽시간부터 징수팀을 운영, 번호판 3대를 영치하는 기민성도 보였다.

이종호 재무과장은 “관외 거주하는 체납자들은 지리적 물리적인 한계성이 있어 체납액 납부에 미온적이라는 점에 착안, 관외 지방세 징수팀을 구성해 운영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독려로 시금을 징수하는 한편 성실납세 의식을 일깨우는데 모든 힘들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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