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농정심의회는 군청 회의실에서 내년도에 소요될 농림사업 예산에 대해 심의하고 최종 45건 368억원의 예산을 충북도에 신청하기로 했다.

△토양개량 사업 3억3400만원 △농산물 규격 출하사업 7억8900만원 △후계 농업인 육성 사업 8억6300만원 △농지 매매사업 30억 △농지 장기 임대차 사업 10억4900만원 △새기술 보급 지원사업 2억9800만원 △농업인 건강 관리실 설치 1억5000만원 △지역 특화시범 사업 1억원 △사방사업 4억5500만원 △밭기반 정비사업 19억7900만원 △가을착수 일반 경지정리 사업 44억600만원 △가을 착수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 30억6100만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 11억4300만원 △배수 개선 사업 21억5300만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5억5800만원 △대규모 용수 개발 사업 100억원 △정주권 개발 사업(양여금) 15억원 △임도시설 사업 8억1100만원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우너사업 2억4700만원 △조림 육묘 사업 10억200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