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저희 신문을 보신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중국에서도 저희 보은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계시는 구독자도 계십니다.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을 줄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시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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