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신정리 마을 안쪽 예전 석재작업장이였던 곳에도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있다.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 곳은 돌이 검은색으로 변해서 누구나 쉽게 알아볼수있다. 돌 무더기 여기저기에서 따듯한 바람이 많이 나온다면 상주시 용화의 온천물이 신정리까지 이어져 있을 가능성도 배재하기 어렵지 않을것 같다. 또한 따뜻한 바람의 양이 많다면 비닐하우스 농사 활용에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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