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보은신문에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애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모두는 새해에는 좀더 나아질 것이라는 부푼 희망을 품고 새해 새날을 맞았습니다. 여명을 밝히고 드디어 동터오는 새해가 뿜어내는 그 기운은 너무 찬란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새해에는 모든 소망하는 일이 성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은신문이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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