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죽이기의 정점에 한국인 혐오증있는 힐러리가 있었다니...
icon 박병관
icon 2002-03-06 15:08:56  |   icon 조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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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죽이기의 정점에 한국인 혐오증있는 힐러리가 있었다니...
김동성 죽이기 한국의 기업가가 오노에게 뇌물수백만 달러 주고 승부조작했다니...
1. [사진뉴스] '금메달' 건 김동성 (2002.02.27)

2002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안타깝게 금메달을 놓친 김동성 선수가 27일 귀국 환영식에서 경기도청이 마련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정경렬 기자 kyjung@chosun.com

2. [김동성 실격처리 제소 기각]“심판 5명 미리 짜맞춘듯 답변” (2002.02.24)


김운용씨 IOC에 항의
한국 '폐막식 불참' 철회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金東聖·22·고려대)을 실격 처리한 심판 판정에 대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심리는 현지시각 22일 오후 10시 솔트레이크시티 시내에 위치한 CAS 사무실에서 열렸다.

2시간50여분의 심리 끝에 피터 리버(영국) 재판장과 한스 나테르(스위스), 올리 라우스테(핀란드)로 구성된 패널이 한국의 제소를 기각하자, 박성인(朴聖仁) 단장, 전명규 감독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 관계자들은 실망스런 표정이 역력했다. 박 단장은 “우리 측의 매닝 변호사가 5명의 심판에게 개별심문을 했지만, 그들은 미리 짜고 나와 답변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은 자크 로게 IOC위원장을 만나 한국선수단의 항의 이유와 불만을 설명했으며 로게 위원장은 이에 대해 이해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한국 선수들이 폐막식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의 대미를 축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인 한국선수단장은 “대한체육회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지만 다른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김동성의 금메달을 되찾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도 청와대 인터넷 사이트와 대형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한 네티즌들의 사이버 시위는 계속됐다.
(솔트레이크시티=姜鎬哲기자 jdean@chosun.com)

3. 김동성 판정 오심 증거 확보 (2002.02.23)

한국 선수단이 김동성의 실격은 명백한오심이었다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
전명규 감독은 23일(한국시간) 문제가 된 남자 1500m 결승의 제임스 휴이시(호주) 주심이 “김동성을 ’크로스트랙’으로 실격시킨 이유는 ’투 스텝’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투 스텝’이란 ’발을 교차하지 않고 한쪽 발로 두번 이상 연속해서 스케이팅을 하는 것’으로 뒤에 쫓아오는 선수가 앞 선수의 운동 방향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명백한 반칙이다.

하지만 전 감독은 “녹화 테이프를 보면 김동성이 ’투 스텝’을 안한 것이 너무나 명백하므로 휴이시 주심이 이렇게 말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실토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는 스포츠중재위원회에 제출돼 김동성 실격의 부당함을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에 열린 남자 500m 조추첨장에서 이같은 설명을 들었다는 전 감독은“곧바로 ’투 스텝’을 하지 않았다고 항의하며 ’미쳤냐(Are you crazy?)’”고 말했더니 휴이시 주심이 “그래, 미쳤다(Yes. I‘m crazy)”면서 나가버렸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조추첨을 위해 모여 있던 각국 선수단의 감독들이 모두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솔트레이크시티=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4. IOC 집행위원회, 갑자기 취소 (2002.02.23)

김동성의 실격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예상되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가 갑자기 취소됐다.
한국 선수단은 23일(한국시간) 오전 9시30분에 열릴 예정이던 IOC 집행위원회가취소됐다는 소식을 IOC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IOC로부터 자세한 취소 이유를 전해듣지 못했다”는 한국 선수단은 “강력하게 항의해온 러시아에 대한 상층부의 의견이 조율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안다”고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집행위원이 아닌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이 쟈크 로게 IOC 위원장의 요청으로 참석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김동성 실격에 대한 IOC 집행부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솔트레이크시티=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5. 전 감독 "호주심판 오심 입증 증거 나와" (2002.02.23)



“김동성의 반칙은 크로스트랙(Cross Track)이었다. 오노를 막기 위해 ‘투 스텝(Two Step) 스케이팅’을 한 것이다.”

남자쇼트트랙 1500m 결승서 주심을 봤던 제임스 휴이시(호주)가 자신의 ‘오심’을 정당화하기 위해 엉뚱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명규 감독은 23일(한국시각) 기자들과 만나 “오전에 열린 남자 500m 조 추첨이 끝난 뒤 각국 팀리더와 코치가 있는 자리에서 휴이시 주심에게 김동성의 실격 이유를 다시 물었더니 ‘투 스텝 스케이팅’으로 크로스트랙을 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투 스텝 스케이팅’이란 발을 교차하지 않고 한쪽 발로 두 번 이상 연달아 스케이팅을 하는 것. 이러면 뒤 선수가 앞 선수의 운동방향을 예측할 수 없게 돼 앞 선수가 진로방해로 크로스트랙 반칙을 범하게 된다.

전 감독은 이에 대해 “비디오 녹화테이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김동성이 ‘투 스텝 스케이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하다”며 “이는 주심이 자신의 잘못을 실토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전 감독은 덧붙여 “김동성이 투 스텝을 안했다고 항의하면서 내가 ‘미쳤냐(Are you crazy?)’라고 했더니, 휴이시가 “I’m crazy(그래 나 미쳤다)”라고 말하곤 밖으로 나가버렸다”고 말했다.

상기의 기사들은 김동성 쇼트트랙 선수가 이번 미국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행했던 2002년 동계 올린픽과 관련된 기사들입니다. 저는 이 기사등에서와 다른 여러가지 정황등을 종합해서 분석해 본 결과 김동성은 한국의 이건희.박용성.김운용 올림픽 위원들과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가 서로 짜고 오노와 호주 심판등에 수백만 달러 이상의 자금등을 살포해서 승부조작 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의 김동성 선수의 메달 탈락에서 호주선수가 금메달을 취득한것에는 이들(이건희.김운용.박용성및 한국쇼트트랙 단장)은 오히려 호주선수를 응원하였고 제소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다고 까지 하는 경의를 표하는 듯한 모습등을 우리들(저를 포함한 한국민들)에게 보였다고 하는 것이며 마지막에 있었던 1500M쇼트트랙에서 오노가 금메달을 빼았겨서야 한국 선수단과 한국언론등에서야 반미 감정을 확산시키는 보도로 일관 했다고 하는 사실에서도 우리들(저를 포함한 한국민들)은 잘 알수가 있었읍니다. 이건희씨및 박용성씨 그리고 김운용씨등등은 동계 올림픽전에 오노가 이미 승부조작했던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자료등을 입수해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오노를 이용해 반미를 준비 해왔다고 하는 사실은 김운용씨가 김동선 선수의 탈락 문제등으로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까지만 해도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 한국선수들은 참석하지 않겠다고 대대적으로 세계의 많은 얼론등을 상대로 한국 대표단과 선수들은 기자회견등을 했다가 김운용씨가 국제올림픽 위원회 참석해서 돌아온 후에는 360도 바꿔서 미국의 동계올림픽은 성공한 올림픽이라는 발언등을 김운용씨는 할 수 밖에 없다고 갑자기 돌변한 것은 국제올림픽 위원회에서 한국의 김동성과 관련한 승부조작건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입수해서 김운용씨에게 이 자료들을 제시하니 당황한 김운용씨와 한국 선수단은 다시 번복 발표(성공한 올림픽등으로...)를 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건희.박용성.김운용 올림픽 위원들과 미국의 민주당의 힐러리는 김동성 죽이기에 얼마만한 규모의 뇌물등을 호주 심판관과 오노에게 줬는지와 왜 반미를 목적으로 한 김동성 죽이기에 한국민들을 한국 언론등을 이용했는지를 분명하게 이젠 한국민들께 그만 밝혀라. 이건희.박용성.김운용.힐러리는 한국민들 전부를 바보로 생각하지 말고 동양인들에 대한 지독한 혐오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힐러리는 그만 김동성에 대한 진실을 위대하신 한국민들께 즉각 밝혀라!
2002-03-06 15:08:56
211.3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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