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도올 방송활동 그만두었으면...
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친동생인 도올 김용옥 중앙대 석좌교수에 대한 평가가 화제다. 김 명예교수는 조선일보 7일자에 보도된 ‘제자, 스승에게 길을 묻다’에서 가수 전인권과 함께 ‘락(樂)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는 도올에 대해 “그만두었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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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방송을 잘 보지 않는다는 김 명예교수는 “(동생이) 매스컴에 안 나오면 불안해지는 어떤 강박증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조선닷컴 )
농원하면서 요새 느끼는 세상 ! 요거이 인권 이랑게요?
주변사람만나거나 만나서 소주 한잔하면 이상한 사람이나 경찰차 세워 놓음 또는 왔다리 같다리 함으로 누가 만나려 하지 않음.
전화는 통화중 만들어 놓아 통화불능 상태 지속, 관상수 거래는 불능,
나무는 묘목장이 10여가지 이상한 병을 많들어 놓음(농약상, 전문가 문의하면 이상하다고 자리를 피함)
나무는 상품이 될 것 같으면 손봐버림 (총 4000평정도)
나무 손 본것 경찰 신고하면 기후 탓이라함 없던 일로 처리, (주변의 나무는 이상 무)
도로예정지는 말둑 밖아 놓고 감정하기 전 손을 보고 감정은 0값으로 함
옆집 감나무는 80,000원 감정 (주변 거래되는 시세 10,000원)
컴퓨터 고장 내기
밤에 친입 티내 겁주기
자동차 조향장치 전문가가 손봐 주행중 앞바퀴 빠지게 함 (다행이 부모님과 비포장 길 운전 중이라 다치지는 않음)
인터넷 모뎀 아웃시키기 등 등
나의 문제를 열거하면 책 몇 권은 쓸거야요
본인(음력 1958년 12월생임)은 국민학교 6학년때 부터 수동으로 가마니 짜면서 학교다닐땐 열심이 노력하면 먹고는 살았으나 요즘은 노력해도 않돼 왠지는 더 잘 알거야 모두 세력들 이니?
조폭 풀어 준다고 겁주는 시대는 지난 것 아닐까?
本人은 먼저 증산도와 관련이 없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o.신행정 수도 : 잘못된 선택과 판변의 고뇌를! ~?
玄武鳥初聲時에 鳥頭白이 未容髮이요 靑龍鳥再鳴하니 江山留支壯觀이요 朱雀之鳥三次鳴 昏衢長夜開東來라 (鷄鳴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