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김정일에게 받는 특별선물(성접대)
icon 박병관
icon 2002-02-08 18:45:53  |   icon 조회: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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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김정일에게 받는 특별선물(성접대)
제 목 : 북한김정일에게 받는 특별선물(성접대)
조회수 : 98
작성자 : kwan00 작성일 : 2001.03.10 15:54

저는 북한을 피치못하게 방문(납북)한 한사람으로 부터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되었읍니다. 그것은 북한에 가면 김정일은 특별선물들을 준비해 있다가 남측인사들을 성향별로 분류해 남.여 접대원들로 부터 성접대(미성년자 포함)를 시켜준다는 사실에 저는 너무나 커다란 충격을 받았읍니다. 이런 성접대를 받고온 남측인사(이런 성접대를 즐기는 남측인사들은 다시 북으로 가길 원한다)들은 한결같이 남측으로 되돌아온후 친김정일 세력으로써 남한을 공산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의 아니게 성접대를 받았지만 그것을 촬영당한 남측인사들은 한국언론에 폭로되어 망신과 함께 매장될것이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김정일의 지시(한국내 고정갑첩들에게)하는 일들을 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한국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아시고 있어야만 합니다.
상기의 글은 제가 매일경제의 게시판등에 올렸던 글(2001.03.10 15:54)은 다시 퍼온 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청와대및 전 관공서등과 한국의 전 언론의 게시판등에 올렸던 글이며 이 글에 대해선 이미 김대중 정부로 부터 조사까지 받았읍니다. 또한 이 글과 관련해서 아직까지 증인도 현재 엄연히 생존해 있읍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선 착오 없으시길 바래 봅니다.
1. [북한] 평양 노래방에 접대여성 등장 (2002.01.31)



북한의 평양 시내 한복판에 젊은 여성들이 개별 파트너로 나오는 ‘자본주의식 노래방’이 등장했다고, 작년 말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기업인들이 최근 전했다.

평양 고려호텔 우측 창광거리에 있는 ‘창광 화면반주 음악실’에서는 작년 말부터 ‘의례원’이라고 불리는 20대 초반 미모의 여성들이 한복을 입고 외국 손님들의 시중을 들고 있다고 기업인들이 전했다.

작년 12월 말 평양을 다녀온 이들은 “노래방의 룸으로 들어서자 4명의 남자 손님 숫자에 맞춰 4명의 젊은 여성들이 들어왔으며, 남자 손님 옆에 앉지는 않았지만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 시중을 들고, 함께 ‘폭탄주’도 마시며 춤도 췄다”고 말했다. 한 복무여성은 “남조선 손님들은 폭탄주를 좋아하십네다”고 말하며, 사양하지 않고 술을 받아마셨다는 것.

이 노래방에는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노래방 기기가 놓여있었고, 주로 북한 노래가 들어있었으나, LCD판으로 한국·일본·중국·미국 노래도 틀어줬다고 이들은 전했다. 여성 접대원들은 당국의 교육을 받은 것 같았다고 기업인들은 말했다.

이 노래방은 입장료로 1인당 25달러씩을 받았고 수입 양주인 조니워커 블랙을 120달러(약 16만원)에 판매했지만, 접대원들이 팁은 단호히 거절해 놀랐다고 기업인들은 말했다. 또 이들 외국인 상대 업소에서는 북한 화폐 대신 달러와 일본 엔화, 중국 인민폐를 주로 사용했으며, 달러로 물건값을 내면 인민폐로 거슬러주기도 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평양 한복판에서 여성 파트너가 나오는 ‘자본주의식 노래방’이 등장하기는 처음이다. 한 기업인은“외국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북한 사람들의 생각도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지해범기자 hbjee@chosun.com )
2. 北, 南4개단체에 "조선일보 규탄"선동


“조선일보 구독거부·명줄 끊자”
'아리랑'공연 보도반발...통일연대등 상대
북한은 지난 4일 남한의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통일연대) 등 4개 단체에 서한을 보내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어놓고 조선일보 구독거부 운동을 포함하여 완전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보다 강력히 벌이라”고 선동했다.

5일 이들 단체 홈페이지에 실린 북측 서한에 따르면, 북한은 “조선일보가 우리의 아리랑 대공연을 두고 그 무슨 ‘관광상품 개발’이니 ‘파시즘 정치예술’이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은 것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용납 못할 망동”이라며 이같이 선동했다.

이들 서한은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북측본부’ 등의 명의로, 범민련 남측본부의 팩스를 이용해 각각 통일연대와 ‘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 등 4개 단체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서한에서 “온 인류가 경탄해 마지않는 우리의 대집단체조와 ‘아리랑’에 대해 조선일보가 헐뜯는 것은 이 공연이 가지는 민족사적 의의를 악랄하게 왜곡하고 부정하는 반민족적 범죄행위”라면서 “이 기회에 남녘의 백만청년학생과 학부형들이 정의와 진리를 왜곡하고 동족을 비방중상하여 6·15 북남공동선언 이행을 훼방 놓는 조선일보 반역집단에 사형선고를 내리고 영원히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ginko@chosun.com)

상기의 제 글과 조선일보의 기사(1,2번)를 읽어보시면 북한을 방문하는 인사들은 김정일은 자신에 대한 충성심을 발휘시키기 위해선 북한의 미성년자들뿐만 아니라 남.여 접대원들을 동원해서 북한방문 인사들에 대해서 성접대까지 시켜주면서 철저한 공작등을 획책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김정일은 자신의 이런 막가파적인 파렴치안 방법등의 행태가 부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서 제동 걸리자 이젠 진실만을 보도하는 조선일보를 박살내라는 지시를 20000명의 한국내의 고정간첩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국의 시민단체에도 저는 분명히 고정간첩들은 암약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20000명이란 수치는 이미 북한에 납치됐던 한국의 유명한 감독께서 월간조선과의 인터뷰등에 의해 이미 밝혀진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 구독을 방해하는 시민단체들과 정치인들은 이미 김정일에 의해서 비밀리에 공작금과 성접대등을 받고 한국을 공산화 하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놈들이라고 저는 확신할 수가 있읍니다. 현명하시고 위대하신 국민여러분들께선 이런 김정일의 지시를 받고 한국공산화를 위해 조선일보 구독을 방해하는 간첩적인 놈들의 현혹된 발언등에 이용당하시지 마십시요. 한국에선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구속까지 당하면서 오직 한국을 위해 희생하시는 조선일보와 기자분들은 진정으로 애국자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일부 김정일의 지시를 받고 조선일보을 박살내겠다고 설치는 시민단체원들은 믿지 마십시요. 조선일보만의 김대중씨의 뇌물주고 받은 뇌물평화상의 진실을 보도 했던 애국신문입니다. ㅡ존경하옵는 한국민 여러분 ! 임오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ㅡ
2002-02-08 1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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