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여외상의 너무나 지극한 한국사랑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icon 박병관
icon 2002-02-08 18:44:50  |   icon 조회: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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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여외상의 너무나 지극한 한국사랑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ㅡ존경하옵는 국민여러분 임오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ㅡ 1. [클로즈업]日다나카 前외상-가와구치 現외상 '氣싸움'
전격 경질된 일본의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전 외상은 6일 후임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외상과 전화로 기싸움을 벌였다.

이날 오후 가와구치 외상은 다나카 전 외상에게 전화를 걸어 “외무성 개혁을 위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다”며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자 다나카 전 외상은 일단 “언제, 어디라도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바로 “아직 업무 인수인계를 하지 않았다”며 정식으로 인수인계식을 갖자고 요청했다.

예기치 않은 ‘공세’에 가와구치 외상은 다나카 외상을 경질한 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이틀간 외상을 겸직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나는 다나카 의원의 후임이 아니기 때문에 인수인계는 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


다나카 전 외상이 “그럼 내가 외상으로 있던 9개월은 무엇이냐.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주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화가 난 다나카 전 외상은 전화내용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이 때문에 다나카 외상이 고이즈미 내각을 정면으로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다나카 전 외상은 4일 가와구치 외상이 국회에서 발표한 외교방침에 대해서도 “외무성 개혁에 관한 부분은 내가 써놨던 내용보다 톤이 약해졌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나 가와구치 외상은 “나와 다나카 전 외상은 성격이나 처한 환경이 다르다. 나는 내 방식대로 한다”고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도쿄〓심규선특파원 ksshim@donga.com

2. 현명하신 고이즈미 총리의 한국방문을 대대적으로 환영합니다.

지지율과 일본의 일부 언론과 한국의 일부 언론등은 고이즈미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보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순간적이며 분명히 일본의 일반 민중들께선 고이즈미 총리의 현명하신 판단력을 존중하시고 지지율도 상승하리라고 저는 봅니다. 미친년적인 발언등으로 한국및 세계의 여러나라로 부터 비판을 받고 있던 다나카 마키고씨의 사퇴는 분명히 잘하신 현명하신 판단력으로만 가능했던 정치라고 많은 일본민들께선 생각하시고 계시는데 일부 다나카 마키코씨로 부터 뇌물이나 처먹은 기자들의 편파적인 기사를 작성하며 보도 하고 있기에 잘못된 지지율을 보이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한국등에 험악한 발언등을 서숨없이 한 다나카 마키코씨의 일본의 외상에서 퇴진 시키신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한국방문을 한국민들과 함께 대대적으로 환영합니다. 직언거사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전현 손색없으신 한국을 진정으로 걱정해주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화이팅 ! 한국민 여러분 ! 다나카 마키코 전 일본 외상은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등을 계속적으로 자행해온 인물입니다. 그런 다나카 마키코씨를 퇴진 시킨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님의 한국방문등을 환영해 주셨으면 하고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한국민들께 한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3. 다나카 마키코 외상 사퇴시키지 않는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을 절대 반대한다.

괴팍한 성격자인 다나카 마키코씨를 즉각 사퇴시켜라!
33685 번째로 박병관님이 2001-08-03 11:08:2에 글올림 65번 읽음
괴팍한 성격자인 다나카 마키코씨를 즉각 사퇴시켜라!
고이즈미 총리께서는 다나카 마키코씨를 즉각 사퇴시켜라!
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대통령제의 대통령,내각제의 총리,입헌군주제의 국왕)와 장관은 자국가와 타국가와의 외교관계등에서 자국가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는 신중에 신중을 더하는 수많은 고뇌속에서 나오는 최선의 선택으로 나온 신중한 발언(결단)을 했었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현 일본의 다나카 마키코씨는 자국민(일본국민및 고이즈미 내각)들과 주변국가(한국등 여러국가)등에 신중하지 못한 독선적이며 폭언적인 발언등을 시간 날때마다 함으로 인해 주변국가(한국등 여러나라)에 많은 피해를 줬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외상으로서의 무능력자인임을 보이는 다나카 마키고(어떤 분들은 XX년이란 소리까지도 하고 있는)씨를 고이즈미 총리께서는 주변국가(한국등 여러나라)등을 고려하는 적절한 조치로서 타국가를 전혀 고려 못하는 외교 무능력자이며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인 다나카 마키코씨를 즉작 해임시켜서 주변 국가들을 안심시켜야만 할 시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기의 글은 이미 제가 중앙일보의 자유게시판등에 2001년 8월3일날에 올려 있던 글을 다시 이 곳으ㅔ 퍼온것에 불과합니다. 상기의 글을 제가 다시 여기에 올리는 것은 독도가 2002년 1월22일에 일본정부에 넘어간다고 하는 보도가 매일 한국의 방송을 통해서 흘러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명백하게 해명하지 않는 한국민들께 미친년적인 발언등을 하는 다나카 마키코 외상을 그대로 두고 한국을 방한하는 고이즈미 총리는 저와 위대하신 대부분의 한국민들 모두는 분명하게 반대하며 고이즈미 총리께서 방한을 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나카 마키코 외상을 해임하는 조치를 하시고 방한을 하셔야만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한국민들의 뜻을 무시한 방한은 전 한국민들의 커다란 저항등에 봉착함은 물론이고 분명히 후회하시게 되신다고 하는 사실등을 분명하게 고이즈미 총리께서는 아시고 방한을 결정하셔야만 합니다. 국민 여러분 ! 아직도 반성은 커녕 한국에 대해서 미친년적인 발언등을 계속하는 다나카 마키코 외상을 즉각 사임시켜야만 합니다. 위의 기사와 글은 동아일보(2002년 2월8일)의 기사와 제글입니다. 앞서의 제 글과 동아일보의 기사에서도 미친년적인 다나카 마키코의 이중적인 파렴치한 여성이며 한국민들과 한국을 마치 거지소굴인양 했던 인물이었지만 지금의 일본 여성 외상님이신 가와구치 요리코 외상은 한국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이미 일본방문 여권기간연장과 한국동포을 위해서 많은 봉사까지 해주시는 인물이라고 일본을 방문하셨던 대분분의 제가 알고 있는 한국분들께선 현 일본 외상을 극찬하기에 힘쓰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읍니다. 지금까지의 일본 외상들은 한국인들을 무시하는 만행등을 서숨없이 자행했었으며 이런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다나카 마키코 전 일본 외상이었읍니다. 그러므로 할말 하시면서도 한국과 한국민들의 권익보호을 위해서 역대 일본 외상들중에 이처럼 대단히 열성적으로 해주시는 외국의 그 어떤 외상들도 이분(가오구치 요리코 외상)을 저는 보지 못하겠읍니다. 한국민들과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시는 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여성 외상님께 한국민들의 정성담긴 이메일을 보내줍시다. ㅡ존경하옵는 한국민 여러분 ! 임오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ㅡ
2002-02-08 1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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