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삼가 "고 이재환" 애국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글번호 37284 등록일 2002년 2월 1일 8시 44분 7초
작성자 박병관 조회수 9
제 목 삼가 "고 이재환" 애국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 이재환" 애국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Information of Document No. 6363 (docham6)2001/02/25

24살의 젊은 청년 "고 이재환 " 열사가 정신착란병자 병신자식인 김정일에게 무참하게 살해됐는데도 이 홈페지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마디 하지 않으시는 이유를 저는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읍니다. 만약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형제자매분중 외국을 여행하게 됐었을때 정신착란병자 병신자식인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북한첩보원에게 납치되고 또한, 여러분중에 누군가가 참혹하고 무참하게 살해되었다며 여러분들의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저는 지금 김정일과 그도당들로 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뼈속 깊이 느끼고 있지만 저는 한국인의 젊은 피로써 이런 것들을 감수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고는 여러분은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24살의 수제였던 "고 이재환" 애국열사의 부모님들께서는 이밤을 피눈물 흘리는 가슴을 붙잡고 긴밤을 한숨지시고 있다라고 여러분들은 생각 못하십니까. 이밤을 쓸쓸하게 피눈물을 흘리시는 고 이재환 열사의 부모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어떤분의 이 홈페지에서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김정일을 저에게 죽이라 하셨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으며 저 또한 그렇게 하겠다고 지금부터 여러분 앞에 맹세합니다.

이 자료는 박병관(kwan00)님이 등록하였습니다

상기의 글은 한국의 관공서(2001/02/25 )에 제가 글을 올렸던 원문 그대로의 글입니다. 위의 제 글 읽어보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 수가 있듯이 김대중과 김일성은 자신들의 만남(김대중은 뇌물평화상 김정일은 한국국고 받아처먹는 조건등을 위해서)을 위해서 한국의 유학생을 불법적인 방법등으로 납치한 것도 모자라 살해을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부탁해 한국의 훌륭한 유학생이었던 고 이재환씨를 처참하게 살해했읍니다. 이런 김정일은 즉각 핵으로 김정일 거처에 투하시켜 죽여 없애 버려야만 합니다.
P.S; 상기의 글은 청와대에 올린 글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선 착오 없으시길 바래 봅니다.

2002-02-01 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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