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교포 여러분! 김홍걸및 홍일을 저격시켜 죽이십시요.
icon 박병관
icon 2002-01-29 16:20:00  |   icon 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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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교포 여러분! 김홍걸및 홍일을 저격시켜 죽이십시요.
김홍일 형제들의 외국으로 국고 빼돌린 규모는 얼마나 될까?
전 아남 반도체 회장의 아들 명의로 미국에만도 30억달러(4조원대)가 넘게 있으며 조풍언(김대중 일산 자택을 구입했던 인물임) 명의로도 엄청난 자금과 빌딩및 호텔까지 보유하고 있읍니다. 또한 이런 불법자금등을 빼돌린 창구 역활등을 한 기업은 현대그룹이며 현대 그룹의 해외 계좌을 세밀하게 미국 국세청과 한국 국세청의 공조하면 대부분 밝혀집니다. 하루에 수천만원씩 한국국고를 빼돌려 자신의 돈인양 방탕한 생홀등을 영위하고 있는 김홍걸과 김홍일 을 함께 저격시켜 버리십시요. 위대하신 제미 교포여러분! 저는 분명한 진실만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있으며 저는 이미 제 형제들에 대한 테러를 받았읍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굴하지 않을것입니다. 즉각 보이는 즉시 저격시켜 버리십시요. 그 가족들도 전부 말입니다.
P.S; 상기의 글은 청와대에 올린 글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선 착오가 없으시기 바래 봅니다.

1. 김대중 3남 김홍걸 LA초호화주택구입
대통령 3남 김홍걸씨 팔로스버디스 호화주택 소유 밝혀져 (조선일보 독자마당<2001년 3월21일 >에서 퍼온<퍼온이 박병관 > 글 입니다 )

지난해 호화주택 사건으로 홍역을 치룬 김홍걸씨가 현재 팔로스버디스의 호화주택에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지난해 거주했던 토랜스 집(4788 Steel Street, Torrance, CA 95년 구입당시 34만 5천달러, 현재 판매 희망가격 47만 5천달러)은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고 인근 팔로스버디스의 호화주택(26625 Honey Creek Road. Rancho Palos Verdes, CA 90275)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이 집을 지난해 5월 16일 등기이전을 신청, 6월 14일 소유권 이전절차를 마쳤으며 구입가격은 97만 5천달러이며 이중 60만 달러를 융자받았으며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의 확인결과 26625호의 우편물이 김홍걸씨의 이름으로 배달되고 있으며 전주택인 토랜스의 우편물도 현재의 주소로 이전 변경, 배달되고 있다.
이웃인 미국인 러셀씨도 “26625호에 동양인 여자인 미셀(김씨의 부인 영어이름)이 수개월전부터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 주택은 대지가 0.49 에이커(600평)이며 방이 5개, 욕실이 3개인 이층집으로 언덕위에 위치 전망이 좋으며 이 지역은 LA 카운티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곳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한편 이같은 사실을 안 한나라당의 이신범 전의원은 3월 19일 김씨의 팔로스버디스 주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씨가 지난해 2월 호화주택의 물의를 빚어 혼란한 와중에 97만 달러의 호화주택을 구입한 것에 놀랐다”면서 “한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어떻게 유학생의 신분으로 두 집(합계 134만달러)을 유지해 왔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본인의 눈으로 홍걸씨가 집앞에서 신문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미 당에 보고를 했으며 국정감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의원은 “바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조풍언(김대중대통령 일산자택을 구입 했던 인물임)씨가 살고 있으며 조씨와 대통령의 아들들간의 유착관계도 의심이 가 실체가 파헤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김씨의 토랜스 집이 팔리지 않은 상태로 약 7개월간을 두 집을 유지한 것으로 밝혀져 최소한 집 할부상환금만 5-6천 달러이며 기타 생활비 등 거액의 조달방법과 출처가 의문시 되고 있다.
본보 취재진이 19일 오전 일찍 김씨의 집을 찾았으나 홍걸씨 부부는 외출중이었으며 한 한인 유학생이 집을 지키면서 일체의 질문을 회피했다. 이후 오후에는 홍걸씨의 이웃이라는 한인과 건장한 스페니쉬 2명이 나타나 집 도로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동포뉴스닷컴 LA T:213-365-2140, F:213-365-2146
2. 조선일보 원문임;이용호씨, DJ차남 접근 시도 의혹 커져

진승현, 홍일씨에 금품전달 시도…홍걸씨 '美주택' 논란
이용호씨가 모 방송사 간부 L씨에게 1000만원을 준 사실이 확인되고, 이것이 김대중 대통령 차남 김홍업 아태재단 부이사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 대통령의 세 아들이 다시 초점이 되고 있다.

첫째 김홍일 의원, 둘째 김홍업 부이사장은 ‘진승현 게이트’와 ‘이용호 게이트’에 함께 이름이 올라 있다. 셋째 홍걸씨는 소득수준 이상의 주택을 미국에 소유하고 있다고 한나라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김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가진 경제전문가 간담회 자리에서 “큰 아들은 선거 때 (진승현씨가) 돈 5000만원을 주겠다는 것을 거절했고, 작은 아들은 (진씨의 로비스트인 최택곤씨가) 도와달라고 했으나 ‘그럴 수 없다’며 돌려보냈다”면서 “사실이 이런 데도 소문이 돌고 있으니 세상이 참 어렵다”고 아들들의 비리 연루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수사에 방어벽을 치는 행동”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용호씨 접근 의혹에 대해 김 부이사장 측은 27일 “1997년 대선을 전후해 (방송사) L씨가 사무실에 몇차례 찾아온 것은 사실이나 이용호와 관련된 어떤 얘기도 들어본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김 부이사장에게는 작년 12월 진승현씨 로비스트 최택곤씨가 구속 전 구명을 위해 찾아갔었다. 김 부 이사장은 아태재단 외에 서울 강남에 개인사무실을 갖고 있다.

김홍일 의원은 이용호 게이트 수사 진행 과정에서 이씨로부터 진정 취하 등의 명목으로 40억원을 받은 여운환씨 등과 제주 휴가지 등에서 수차례 만나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승현씨는 2000년 총선 당시 국가정보원 정성홍 경제과장과 함께 목포지구당을 방문, 김 의원에게 돈을 건네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택곤씨가 김 의원의 이름이 인쇄된 돈봉투를 일부 검찰 간부들에게 뿌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6일 수술차 미국으로 건너간 김 의원은 2월 중순 이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셋째 아들 홍걸씨에 대해서도 한나라당 이신범 전 의원이 작년 초 LA 호화주택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11월에는 “김씨가 특별한 소득없이 어려운 미국은행 융자를 받고 집을 사서 돈을 쓰며 살고 있다”며 각종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씨는 재미 무기중개상 조풍언씨와의 관계와 관련한 의혹도 받고 있다.

( 신정록기자 jrshin@chosun.com )

3. [野 비리조사특위] “與핵심 LA투자설 조사”

한나라당 권력형 비리 진상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형근의원)는 28일 회의에서 벤처 비리를 통해 조성된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의 조사활동까지 병행키로 했다.

이주영 특위간사는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특위의 해외조사활동이란 당에 들어온 제보 중에서 권력 핵심들이 LA와 플로리다의 호텔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과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씨의 LA 주택구입 자금 등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현재 들어온 제보는 수사권만 있으면 계좌추적·압수수색 등을 통해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 정도의 단계”라며 “그러나 수사권이 없는 상황인 만큼 제보의 신빙성 조사를 해서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 활동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고 정식으로 수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용호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에 정권 실세들이 관련됐다는 의혹들은 특검 수사 등을 통해 하나씩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이제 중요한 문제는 그동안 각종 게이트를 통해 조성된 천문학적인 돈들이 어디에 사용됐고, 어디에 은닉됐는지를 밝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송동훈기자 dhsong@chosun.com )

4. 野, "대통령 친인척 비리 청문회 추진"

한나라당은 28일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이 뒤늦게 김대중 대통령의 처조카 이형택씨가 추진한 보물 발굴사업에 개입했음을 시인한 것은 몸통 보호를 위한 꼬리 자르기”라며 ‘윗선’ 공개를 거듭 촉구하고, 대통령 친인척에 대한 비리 청문회 추진방침을 밝혔다.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3역 회의에서 “보물 발굴업자들이 이형택씨로부터 ‘이희호 여사도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청와대측은 이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오 원내총무는 “보물 발굴사업에 청와대 경제수석이 개입하고 국정원 등 전 국가기관을 움직였는데 어떻게 대통령이 모를 수 있느냐”며 “대통령은 나라를 망친 것에 대해 임기를 채워야 할지 말지 자신의 임기를 걸고 국민투표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철현 기획위원장은 “이씨는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했던 사람이란 점에서 이 사업에 권력이 직접 관련됐을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든다”면서 “특검 수사 후 남는 의혹을 국정조사와 TV청문회를 통해 밝혀야 하는데 대상은 결국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석준기자 udo@chosun.com )
상기의 글과 기사등은 김대중씨 아들들의 수 많은 비리들 중의 일부분에 불과하며 철저하게 조사해 보면 최소한 수십조원대의 비자금등에 관해서 분명히 밝혀 낼 수가 있읍니다. 한국민 여러분 ! 저는 분명히 지금까지 여러 게시판등에 목숨걸고 글을 올렸으며 저는 신변에 상당한 위협등을 감수하고서도 위대하신 한국민들께께서의 알 권리의 차원을 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해 글을 올렸읍니다. 국민 여러분 ! 이젠 더이상 김대중씨와 그 가족들및 일가 친척들에 대해서 국민여러분들께 전현 믿음 못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의 잘못된 비리를 다른 불상한 힘없는 인물에게 전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김홍일 형제들에 대한 즉각적인 청문회을 실시하는 것만의 더이상의 비리를 막을수가 있다고 저는 확신할수가 있읍니다. 자신의 비리를 숨기자고 타인에게 전가하는 막가파나 조폭들이 할 비 양심의 인간 쓰레기감도 못되는 김대중 정권은 한국민들께 진정으로 반성하고 빼돌린 수십조원대의 비자금등을 국고에 반납하는 모습과 진심으로 반성하는 자세등을 더 늦기전에 위대하신 한국민들께 보여주길 한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정으로 바래봅니다.
2002-01-29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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