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담에 보은어린이집 24일 인우원 방문하여 봉사활동 벌일 계획은
사실은 사랑어린이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우원을 방문하기위해
일일찻집까지 원에서 열고 그 수익금으로 인우원을 방문 한 것으로 압니다.
사랑어린이집을 아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상했습니다. 전화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해서 신문을 보았는데 정정기사가 없었습니다.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주면 안됄 것 같습니다.
지역신문으로써 이젠 자라매김을 했는데 어느 특정인에게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안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