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잘 마무리 하셨나요? 처음 시작할 때는 늘 담배를 끊겠다, 책을 많이 읽겠다. 영어공부를 하겠다. 등등 하나, 둘 계획을 세우지면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성취도를 보면 낙제점일 때가 많죠? 12월말 만 되면 항상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곧 찬란한 빛으로 다가올 새해에는 한가지만이라도 꼭 이룰 소망, 계획을 세워봅시다. 저는 책과 가까이 지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계획도 세웠구요. 경제가 어려워 지갑이 얇아지니까 마음까지 움추러 드는데 마음만은 훈훈하고 밝게 가집시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매사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당장 얼굴 관상부터 달라지지 않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두운 골목 저편에서 혹시 찹쌀 떡, 메밀 묵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안납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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