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와 함께.."클릭" 한해가 소리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아쉬움이 많은 그런 날들이었는데...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만 우리곁을 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말없이 살고 싶습니다. 모두가 지나고 나면 한낱 아련한 기억속에 사라질 테니까요.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진 마세요. 마음이 답답하거나 문득 외롭다고 느끼실때 잠시 쉬었다 가십시요. 아름다운 "영상시" 그리고 "음악"이 있는 편안한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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