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보은 군수는 군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그 군민과 같이 일선에서 일하는 하위직 직원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지 앞으로 당선될 표를 만드시느라고 혹 노력은 안하셨는지
그리고 보은군 공무원들은 우리 보은군민의 세금으로도 모자라 중앙정부에서 얻어다가 봉급을 받지않는가?
그 이유를 잘 아시는가? 군수가 하고저 하는 일이 중앙에서 얼마나 알아주었는지 다시 묻고 싶소 중앙집권적인 구시대에서 자기의 안위 만을 생각하였던 관선시대의 일입니다 이제는 보은군도 혼자 자립할 수 있습니다 왜 자신의 탓을 말씀 하시지 않는지
보은군수와 공무원들과 투쟁을 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하여 옆에서 지켜보는 군민들의 심정은 어떤지 아시는가?
예 잘 압니다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 보은 군민이 아실걸로 믿습니다 왜 공무원이 노동자라고 나선지 1년여 만에 노동자라고 인정하듯이 말입니다
보은군수나 공무원이나 보은군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분들로 알고 있는데 내부적인 일을 가지고 왜 군민을 불안하게 하는가??
그러면 부산 출신 대통령은 부산만을 위해서 일해야 겠군요 어불성설! 맞지도 이해도 안갑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충북도의 발전이고 또한 보은군의 발전 마지막으로 나 자신의 발전이기도 합니다. 이것 틀렸습니까?
보은군수는 인사잘한다고 외부에서는 그러는데 이번인사로 인해 공무원들에게 얼마가 피해가 갔으며 보은군 발전에 저해가 될 것이 예상되는지?
인사는 만사라고들 말했습니다. 자신의 앞날을 기약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희망도 없듯이 우리 공무원들도 앞날의 희망이 없는 그 자리에는 더이상 있ㅅ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닙니까?
그리고 보은군수는 군민들의 한표로 당선시켜 여러분과 함께 보은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보낸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대롭지 않은일을 가지고 군정을 마비시키는 자세는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바라며 내부적인 일이라면 외지에서 온 공무원들은 그지역 발전을 위해 돌아가 주시고 우리 보은군 공무원들은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으로 돌아 가 주십시요.
대수롭지 않는 일! 보은군정 마비? 정말로 아깝씁니다 어디가 마비 되었으며 무엇이 대수롭지 않습니까? 그러면 천막도 대수롭지 않은 사람이 쳤으니까 대수롭지 않겠지요. 그러면 마음대로 하시면 되잖아요 대수롭지 않은 일이니까
군청입구로 들어 오는순간 프랑카드, 천박이 널려 있으며 각 사무실에는 민원을 보지 못할 정도로 직원들의 분위기 어수선해 군민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고 있는 행태인지 아십니까?
천박(막)이 그렇게 보인다고요 그러면 운동회나 등산시 천막 가져갈 필요 없겠네요 천막이 있으면 피해를 입으시니까 없으면 되잖아요 안그래요 그래서 돗자리만 피고서 해 볼 생각인데 돗자리 피면 또 무슨 말씀을 하실런지 그리고 장소를 옮기라고 하시는데 군수실로 갈까요 아니면 중앙로 한가운데로 갈까요 우는 애기 젖 물리듯 자신의 목소리가 상대에게 들리는 곳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알아 듣지 않나요?
이렇게 한동안 지나간다면 여러분의 행동을 주위깊게 보고있는 군민들이 납득못하지 않겠는가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는 군민이....
끝나는 기일은 군수님께서 말씀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제 보은의 모든 단체들과 언론 그리고 어떠한 것이 우리 서민들 에게 진정한 행정인지는 역사나 훗날 누군가가 말씀하여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