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수도권규제 완화로 인해 지방의 어려움속에 그래도 희망은 있다.

수도권전철과 대전권전철을 유치하자는 것으로서 천안과 아산을 보라. 수도권전철 덕분에 인구도 부쩍 늘어나길래 다른 인접된 단체들도 유치운동을 하고 있지 않겠는가?

옥천도 지하철과 경부선을 연결해서라도 지역살리기에 혈안이 되고 있으니 보은도 철도가 없으면 가난하다. 전철을 유치하여 잘사는 보은으로 만들자. 인구 8만명정도호 늘린다면 더 좋지 않을까?

15만명까지 거뜬하게 늘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에 빼앗긴것을 전철을 통해 다시 되찾는 것이다.

방법을 본인이 전수해주마.

*수도.대전권전철은 이렇게 건설한다.

1. 수서~광주구간을 건설하고 성남~여주간 철도와 연계하는 이천~장호원~진천~청주-오근장의 중간~대전간 중부선철도를 건설하고

2. 그겸에 호남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광주~남원~영동간 철도를 보은~청주-오근장의 중간까지 연장함으로서 서울~보은간 수도권전철을 유치한다.

1,2번에서 고찰사항은 서울서 보은까지 135km정도 도달해야 시간과 운임이 값싸게 운행될뿐만 아니라 수도권전철거리가 길어도 140km까지는 한계라서 신경을 써야 할 필요는 있다.

3. 대전권전철을 유치하는데 대전역~보은~상주간 철도에 장항~강경간 철도를 포함시킨다는 것으로 왜냐? 장항~대전~보은~상주~영주까지 동거산 열차를 운행함으로서 지역화합을 할수 있는 겸 장항항으로 짐을 실어 나르는데 편리하기 때문이라 대전권전철을 통해 잘사는 보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 전철운행으로 인한 적자는 역세권 개발을 통해 만회하고 전철운행망을 확대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최대화 시킨다.

군단위지역가지 수도/대전권 급행열차 투입방법 : 최고속도 165km, 폭 9~12미터(최대 14미터)짜리 경량급 급행열차(화장실도 만들어 이용객들의 편의력을 높인다.)를 개발하여 1편성당 최소 3량으로 편성해 운행하게 한다.(수도권전철 유치TF팀을 만들면 즉각 연구에 들어간다.)

→ 인구가 작은지역에 길이가 20미터정도인 급행열차를 운행하는데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이유때문인지 회의적이기는 하지만, 지역특성에 맞는 맟춤형 급행열차를 개발하여 운행하면 우려하는 적자현상을 메꿀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파급효과:

1. 지역발전의 속도가 빨라진다.
2.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으로 환경오염.운임.시간을 대폭 단축이 가능하다.
3. 서울과 가까워져 출퇴근시대를 만들수 있다.
4. 전철운행으로 인한 적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역세권개발로 해결하여 유동인구를 늘릴수 있다.
5. 지역특성만의 급행열차 개발로 한국철도 산업에 도움이 된다.
6. 수도권어르신분들의 전철이용으로 인한 시장활성화에 도움될수 있다.(운임이 무료인 관계로)

이글의 내용이 부족하겠지만, 이해해주시고......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보은이 풀죽기만 있을수는 없다. 장래에 여수의 한화 화약공장이 보은으로 통합이전될것으로 보이고 여러가지 사업을 통해 그리고 수도권.대전에서 일하고 보은에서 거주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교육타운을 만들면 거뜬히 인구를 늘어날수 있으며 충북내에서도 청주지역으 기능과 인구를 분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좋지 않겠는가? 충남에서는 연기군과 공주시, 도청을 유치한 홍성.예산이 유치중에 있고

충북에서도 청주와 충주도 역시 수도권전철을 유치, 강원도에도 원주와 춘천, 그리고 홍천과 철원까지 전철을 유치하여 수도권의 기능과 인구를 수용함으로 인구를 늘리려고 한다.

보은도 무조건식으로 불가능을 외치지 말고 보은의 저력을 보여주자~!

언제까지 철도없이 살수 없잖는가? 천안과 아산은 지금 생활권상 충청도민이 아닌 수도권민으로서 그런의식을 갖게 된지 오래라서이다.

보은도 수도/대전권전철을 통해 수도권화시키는 시킴으로서 살길이다.

또한 증평IC~보은~영동간 4차선 고속도로내지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여 서울로 가는 시간을 더 줄이자고~! 서울시 보은군, 대전시 보은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겠지.

보은수도/대전권전철 유치위원회를 만들어서 유치운동에 성공을 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뜻이 이뤄지길 나는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