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이건 광고의 혁명이다!!

http://www.upia.co.kr/index.php?support_id=sesfi

제가 이 회사(유피아) 홈페이지의 그 시스템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사기나 불법적인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광고시스템이란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광고주에게는 저렴한 비용과 소비자에게는 광고비가 제공되는 소위 광고직거래 시장으로써 그 광고주와 소비자의 회원층만 두텁고 그 회원이 광고보는 시간만 많다면 엄청난 소득이 보장된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회원수가 많이 늘었을때 엄청 이득을 보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기업의 본사입니다~~^^;

그렇지만 그 회원들 또한 유통의 혁명을 맛볼 수 있다고 저는 장담합니다!!

문제는 회원수가 늘지 않아서 그 효과를 못 보면 어찌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기업측에서 엄청난 마케팅을 하고 있고, 회원 하나하나가 곧 마케팅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원이 많이 늘어나면 광고주가 많이 붙는건 당연한 시장경제의 논리입니다..

이 기업의 직거래 시스템 오픈일이 1월 중순입니다.
그 전까지 회원으로 가입해서 각자 3명의 회원을 확보하시면 주주회원으로 되어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제가 분석한 바로는 다단계와는 좀 다릅니다. 자신이 속한 하위회원에 대한 자신에게의 영향은 자신 밑의 2단계까지 되지 않으나, 그에 따른 보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결론은 전체적인 규모가 커지면 커 질수록 회원들에게 이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간단히 생각하면 TV광고 시장이 그 시청자 층이 두텁기 때문에 엄청난 광고료를 지불하는 광고주가 있고, 그 돈으로 방송국은 엄청난 규모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위의 예는 광고를 보는 측과 실제 혜택을 보는 측이 전혀 다른 광고시장의 거품이요, 소비자 우롱입니다.

그러나 이 기업(유피아)의 광고직거래는 광고를 보는 측과 실제 혜택을 보는 측이 어느정도는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여기서 중개 역할을 한 기업(유피아)으로 커미션이 가는 것은 시장경제의 원리상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저는 오늘 이 기업(유피아)을 보고 광고의 새 시대가 왔음을 직감했습니다.
여러분도 여기에 하루빨리 동참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분명 이것은 혁명입니다.

경제학도로서 자원의 최적배분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 모두 소비자 혁명을 이루는데 동참해 보는게 어떨까요?

p.s 참고로 소비자인 회원은 가입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광고를 시청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맘에 들지 않으시면 탈퇴하셔도 되고, 공짜니까 여러분들이 꼼꼼히 살펴보신후 가입하신는게 좋겠죠``^^*

그리고 추천인 아이디 sesfi로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2003-12-14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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