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삼성의 실상을 공개 고발합니다. 아래내용을 보면 삼성의 실체가 보입니다.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03년 「삼성손사인」행동수칙
첫째, 나는 완벽한 손해관리로 지급보험을 감축한다.
□ 100만원 이상 건 수리전 입회
□ 노력형 청구포기 일 1건 이상
□ 건별 과실 5% 이상 추가

어떻게 공공사업의 성격의 회사가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것도 모자라 청구포기를 만들어 경영성과로 가져가려 하다니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사원들에게 무엇을 지시하고 있다는 말인가?

이런 보험회사가 국내에 있다니 심히 불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재경부, 금융감독원 등 국가는 이 회사의 보험업을 취소하여야 할 것입니다.

2003-09-21 06:06:49

211.200.17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