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지역신문으로서의 사명감을 발휘했읍니다. 4탄의 씨리즈- 좋은기획이였읍니다. 송진선 차장님- 을 비롯하여 보은신문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고생해 주십시요. 군민의 선봉에서 이끌어 주는 보은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용기있는자만이 정의를 말할수 있읍니다" 많은 용기있는 사람들이 공생하는 보은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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