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기사를 보던 중 오자를 발견하여 알려드립니다 2007년 11월 16일자 '한줄기사'에 마로면 오천리의 훈담 내용 중 주인공 "이승용"씨를 "이승영"씨로 정정해야 합니다. 11년동안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온 터라 귀감을 받기에 충분하니 더더욱 정정 보도를 보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속리산 그랜드호텔에서 이홍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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