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아직도 부모님이계신 나의 아늑한 고향에 화약공장이 또 증축된다고 안됩니다 어떤일이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음만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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