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은신문을 처음으로 읽어본사람입니다. 고향이 마로면 소여리인터라 인터넷으로 신문을 검색하다가 보은신문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즉시 회원으로 등록하고 신문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신문을 읽던중 마을탐방란이있어 소여리를 찾아들어가보니 내용자체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지 않을 뿐더러 사진 또한 어디를 촬영한것인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수가없었습니다. 따라서 신문사에 다음과 같이 요청하오니 반영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마을사진을 최신판으로 게재하여 주시고 2. 사진자체도 크게 게재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지금도 일년이면 몇번씩 고향을 다녀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고향을 모습을 볼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반가운것인지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다 잘아실것입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1년에 한번이든 2년에 한번이든 마을 사진을 계속적으로 up-date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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