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마지막 여름 노래* 하늘 이고 머물던 두꺼운 구름장 눈물로 한 여름 다 보내 놓고도 떠나는 여름 이별이 아쉬운지 회색빛 보자기 부둥켜 안고 눈물 흘리네 해 구경 못한 여름 날이여 떠나 가는 여름이여... 구름도 함께 데리고 가소서 이제는 제발 떠나소서 바람이여 구름떼를 2003-08-19 17:45:55 218.238.168.5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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