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저마다 이렇게 혹은 저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줄 압니다. 하지만 그러한 건강법의 범람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가중케 하여 우리 사회의 불신풍조에 일조를 하는 면마저 다분한 실정입니다.
저는 현재 보은에서 거주하는 수험생으로서 기존의 약이나 몸보신용 먹거리, 요가 등 기(氣)차원의 건강개선에 머무른 방식을 탈피하여 몸과 마음에 관련된 "생명의 문제"를 진정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길을 체험하게 되어 권해드리려고 합니다(이런 글에 대해 좀 의아하게 생각하시면 양해를 바랍니다. 순수한 애호심에서 띄우는 점 널리 이해시리라 믿습니다)
중국에서는 일반인들이 공원에서 기공을 하는 것이 일상생활의 일부인 줄은 익히 아실 것입니다. 파룬따파 기공(파룬궁)은 1992년, 1993년 연속 동방건강박람회(중국에서는 1년에 한번씩 전국 기공대회가 열립니다)에서 특별금상과 최우수상(변연과학진보상)을 받았으며 그 빠른 효과에 친인들간에 전해져 불과 5, 6년 만인 1999.이전에 중국대륙에서만 해도 이미 1억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이렇게 급속도로 퍼진 사실은 무엇보다도 파룬궁 수련의 탁월하고 빠른 효과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수련이후 다들 심신이 편안하고 선량한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도 온화해져 사회 안정적 역할을 하는 효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이 점에서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은 세계 각국에서 공로상 등을 수여받았고 2001,2002,2003 연속 노벨평화상 최종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일체의 마음을 내려놓고 단지 하루 30분 내지 1시간 가량 연공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담담해지고 빠른 시일만에 몸과 마음이 가뿐해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순정한 상태에서 진정으로 연공을 하면 치지(氣機)를 느끼거나 초상(超常)적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수험생은 집중력과 끈기가 관건인데 저의 경우 파룬궁 수련을 한 지 2개월 된 무렵 토익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는 2시간동안 예전과 달리 머리가 매우 맑고 또렷한 상태로 여유있게 시험을 칠 수 있었고 그 결과 목표점수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각계 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 연공을 하여 온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86개국에서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연공하고 있는 사실에서도 이미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한편, 파룬궁이 동방건강박람회 최고상을 받은 이후 전해지던 당시 중국정부도 장려하여 공산당 간부들도 파룬궁 수련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999.7. 장쯔민은 자신과 친인척의 치부가 드러나자 다른 정치적인 야욕으로 다른 간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금지령을 내렸으며 다른 종교탄압과 같은 범주에 포함시켜 대외적으로 탄압의 명분을 내세웠습니다(그러나 대다수 중국인들은 파룬따파 기공이 매우 탁월하고 좋다는 점을 이미 공지의 사실로서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후로 중공의 탄압은 갈수록 극에 달하여 2006년 3월에는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뒤 이식하여 폭리를 취하고 시체는 소각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끔찍한 만행이 폭로된 바 있습니다(캐나다의 전 아태담당국무장관이며 8선의원 출신인 Daivid Kilgore와 국제인권변호사 David Matas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의혹 조사보고서"에 의함).
한편 지난 8월 11일자 KBS 9시 저녁뉴스에서도 방송되었듯이(http://news.kbs.co.kr/article/world/200708/20070811/1406351.html) 세계각지의 3백여명의 정계,의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인사들은 '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을 구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을 본 따 25개 나라 100여 개 도시를 돌며 진행될 예정으로 횃불 릴레이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CIPFG는 인권없는 베이징올림픽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8310)
혹자는 이런 현상을 두고 파룬따파학회에 대해 정치적 의도를 가진 단체로 의심, 착오할 수도 있겠지만,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보아하니 관건은 수련인의 출발점은 박해를 제지하는 것이지, 사람의 정권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수련인은 사람의 권력에 대해 얻고자 함이 없으며 정반대로 수련인은 권력에 대해 집착하는 사람의 욕망을 버리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CIPFG는 파룬따파학회와는 무관하게 일반인들이 주도하는 임시적인 국제인권단체일 뿐입니다. 또한 파룬따파학회는 순전히 자발적인 모임이고 혼자서 파룬따파 연공을 하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혼자서 하든 모여서 하든 단지 파룬따파 기공을 좋아해서 연공한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잡아가두고 폭행,고문에서 나아가 심지어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상식밖의 짓입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가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공원이나 집에서 운동하는 자유조차도 정치적인 행위로 간주되어 버린다면 이 세상에 정치적인 것이 아닌 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너무도 효과가 좋아 너도나도 다들 파룬따파가 최고로 좋다고 하니까 금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장쩌민은 도둑놈 제발 저리는 식으로, 파룬따파를 그토록 좋아하는 것은 곧 중공을 그만큼 싫어한다는 것으로 스스로 반대해석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질투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알고 보면, 중공 장쯔민 일당의 이런 악행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의 곤란함을 해소하려는 일련의 과정에서 나온 것인데 탄압개시 이후로 국내적으로는 전체인구의 80%에 달하는 농민들의 토지를 무상몰수하고 이에 대한 농민들의 저항을 무력진압하는 외에 전반적인 인권탄압 및 공포분위기 조성, 국외적으로는 동북공정, 환율정책의 국제적 갈등, 북경올림픽에 올인정책 등 뻔히 보이는 일련의 술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단순히 정치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중공 자체가 “선량한 인성과 전래의 좋은 요소들을 말살하고 인간존엄성을 철저히 짓밟고서 존속"하는 극악무도하고 난폭한 집단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장쩌민은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로부터 집단학살죄 등 죄목으로 제소된 상태입니다.
진상(眞相)이 이러함에도 중공언론에 의해 오히려 정치적인 것으로 둔갑되어버린 것입니다. 혹시 다른 의구심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말끔히 해소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파룬따파 연공을 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것입니다. 한국파룬따파 사이트의 전국연공장 안내((http://www.falundafa.or.kr/local/guide.htm ) 에 따라 거주지 인근 연공장으로 문의하면 무료로 가르쳐 줍니다(현재 이 곳 보은에서는 아침 05:30 외속리면 소재 속리초등학교운동장, 저녁 8시 보은문화원 앞 뱃들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 편한 시간에 보은실내연공장(043-542-9933, 장안면<구 외속리면> 하개리 소재)를 방문하여 무료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동작이 간단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인터넷홈피 자료실에서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의 연공동작 시연(http://www.falundafa.or.kr/start/ex_total.php?sort=download )과 연공음악(http://www.falundafa.or.kr/exercise/exer_start.php?sort=download)을 다운받아 혼자서 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같이 연공하면 더욱 강대한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아무쪼록 일상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직분을 더욱 활력있게 충실하시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리옵고, "초상(超常)적 생명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만고의 기연(萬古之機緣)"을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직업군인, 법원사무관 등의 수련체험기 다운받는 곳(아래사이트 하단부 첨부파일) 참조
http://www.sportal.or.kr/vm/unite/community/board.html?_com=&_sdate=&_edate=&_cate=1&_code=142&_md=vw&_seq=26110&_bpn=1&_btg=&_bct=&_authkey=
(참고로, 종교인들을 위해 명칭의 어감상의 오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의 강의말씀을 인용 설명드리자면, 覺者 혹은 神이라는 뜻의 단어가 서양에서는 God이고 동양에서는 佛, 道 인데 결국 언어문화의 차이로 인한 용어상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른 의문점 있으면 저에게 직접 연락하셔도 무방하오니 제 연락처를 남겨둡니다 017-553-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