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맞어 맞어 시팔늠의 웅진 지랄 같은 회사여
완전 다단계방식 영업이고 막상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한번 라인이 형성 된것은 죽을 때 까지 그 라인 그사람 밑에서 시중들어야 하고 드러븐 회사지
그리고 돈은 많이 주나? 세금 때고 머떼고 나면 남는거 하나도 없고
RDS 라고 해서 사고 보증금이라는 것이 있는데 퇴직금이라고 팀장이나 지부장들은 말을 하지 이것은 급여의 10%를 상품반환되거나 할 경우 수당에서 뺄수 없어 미리 빼두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해도 맞을 것임.
그리고 이 RDS 라는 것도 지부장이 맘대로 조정할 수 있고 가지급이라는 것이 있어서
급여를 압류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상위 즉 지부장이상급에서 에이전트의 급여를 빼낼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이러한 회사에서 어찌 일을 하겠는가
월급 명세서 또한 조작이 가능하여 지부장들이 돈을 빼돌릴수 있으며, 이렇게 하는 지부장이 70%이상이다.
왜 이사람들이 이러는가 이유를 알아 보자
에이전트 시절에 너무도 힘들게 깍아 줘가면서 실적을 쌓을 려고 하다 보니
빚에 찌들고 자기 카드로 긁고 등등
이러한 문제들을 보상 받으려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부장들이 돈을 많이 벌까?
그렇지 않다 절대 절대 절대
웅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의 약 0.1 %정도 일 것이다.
웅진 입사 하지도 말고 지역신문보고 절대 면접보러 가지 마라 그것이 당신의
행복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일을 하려면 노가다를 하는 것이 더 낳을 것이며,
호스테스를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사탕발림의 소리에 넘어 가지 말것 절대 절대 절대 절대

2003-06-28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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