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지역 발전을 위한다 시고 개인의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을 고합니다 .살려면 같이 살고 같이 죽어야 하는 좁은 관광지에서 한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사람의 생활까지 져버리려하는 행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즉 명예직에 있는 사람들이 내물성 대접을 하는게 말이냐 되는가.~~~
한 군의 군위원장으로서 그런것을 한다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않됩니다. 믿고서 군위원장으로 뽑았는데 도리여 시민들을 죽이려한다면 그건 살인행위와 같은 것 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 사소한 감정에 의해서 어떤 특정인한테 지지해서는 되는가..
그게 안타깝네요..
열심히 사는 속리산 주민은 할 말을 잊었습니다.
모든것은 지역에 의한 생각과 우리 모두 같이 동참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03-05-17 2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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