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향을 떠나온지 2십여년만에 검색을 하다 보은신문을 발견하고 많은 고향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쁨이 다가왔습니다. 진즉 알았다면 자주 접속을 했을터인데... 보은을 고향으로 하는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보은의 유일한 언론매체이리라 생각되는데 보은신문에서 여유가 있다면 홈페이지 주소를 널리 알릴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심이 어떨지 제안을 드립니다. 고향의 빠른 소식과 내려오는 전설도 새로이 발굴 할수 있을것이고 보은을 그리워하는 객지의 저같은 사람에겐 더 좋은 즐거움이 함께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자주 홈피를 방문해서 우리 고향의 즐거운 소식을 보겠습니다. 보은신문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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