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부제목 게시판을 달아주세요!
기사내용 우리 고향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또한 잘 둘러 보았고 내 고향에 관해 나도 모르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달아 기사 제보도 받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난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귀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보은신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개통 후 축하한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는데 사실은 축하한다는 것보다는 쓴소리가 더 많이 담겨있는 것이라 저희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질책을 귀담아 듣고 보다 질 높은 신문을 만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죄측 상단에 [여론광장]이라는 제하의 난이 있습니다. 여론광장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그리고 본사에 기사를 제보하시고자 할 경우에는 죄측 하단 [안내 데스크]에 [기사제보]
코너가 있습니다.
이 코너를 이용하면 제보자의 신분이 보장됩니다. 이를 활용하면 됩니다.
아직은 여러가지로 부족합니다.
부족한 것을 계속 채우고 보완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