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웅진학습지 교사 피 빨아먹고 산다

번호:22 글쓴이: 엉아
조회:4 날짜:2003/04/25 21:47

안티웅진 http://cafe.daum.net/antiwj 제공

.. 저는 웅진을 그만둔 교사입니다
승진을 미끼로 가라를 강요당하고 많은 휴회와 많은 가라를 떠안았습니다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빗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저의 주위에는 무고한 교사들이 팀장을 미끼로 아직도 이용당하고있으며 그로인해 빗더미에 오른 교사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만둔 회원을 휴회라하지요
그 회원마저도 회사에서는 받아주질않아 고스란히 교사가 떠안고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 있나요
마약과 같은것이라 누가 그러더군요 교사에게 강요한 팀장이라는 사람은 버젓이 활보하고다니고 교사는 빚더미에올라 돈갚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닙니다
빚이 백의단위면 이렇듯 분개하지않지요
천단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이없고 그만둔다는 의사를 밝혀도 교사를 대려오라느니 교사가없기때문에 그만못둔다느니 계속일을 하라고 강요합니다
제발웅진학습지에 몸담고 계신 여러선생님들 제글을 읽고 다시생각해보십시요
웅진은 사기집단입니다
매번 거짓말을 일쌈으며 저도 팀장이라는 미끼로 많은 이용을 당했던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제발 제삼의 피해를 우리스스로가 막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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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쁜 ㅇㅏ니..대체 빛이 왜생기는거져???? 진짜 궁금헤서요,,,저 요즘 구직하고 있거든요 웅진에 함 가봤고요 낼 가야하는데 겁나서여!!!! [2003/04/28]

2003-05-04 0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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