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웅진
icon 안티웅진
icon 2003-04-05 09:34:55  |   icon 조회: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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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겪은웅진

안티웅진 http://cafe.daum.net/antiwj 제공

.. 웅진닷컴 때려잡아야 합니다

순진한 주부만 끌어다가 세뇌교육시켜 인간을 황폐화시키고 가정파탄내는 웅진을 때려 잡아야 합니다

도대체 돈 잘번다고 수많은 사람 끌어들여 헤어 나지도 못하게 멍에를 쒸우고 결국엔 가정파탄까지 시키는 웅진을 그대로 놔둬서는 안됩니다

결국 웅진에서 가정파탄난 주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받아주는곳 없어 결국 장기라도 팔아 빚갚으라는 협박 밖에 더

받겠습니까?

웅진의 사기술은 이제 모두 탄로 났습니다


푼돈 벌어 보려고 하는 서민 주부 끌어다가 이지경을 만들어 놓고도

웅진이 있다는것이 통곡할 일 입니다.

푼돈 벌려다가 인생 망치고 생을 마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웅진 계속 할려구요?

지금은 발 빼는데 덜 힘들어요. 더 견디면 간 쓸개 신장 팔아야 할

날이 올지 몰라요?

여기 수많응 피해자들이 울고 있습니다

1억 2억 3억 5억 웅진에 속아서 빚져가며 충성한 결과는 아무도

책임안지는 방문판매로 등록만하고 교묘히 다단계 판매를하는

웅진닷컴을 때려 잡아야합니다.

오늘도 계속 사기치고 있지요? 성공한 사람 봐라 하며 ...

이제 안티웅진 인터넷 때문에 곧 웅진은 문 닫아야 합니다.

예전엔 소문 날리도 없지만 그런 시대는 끝났지요?

웅진이 와르르 무너지는 꼴을 꼭 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승사자 어디 있느냐? 웅진 닷컴을 당장 데려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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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겪은웅진

번호:1144 글쓴이: soonhee
조회:3 날짜:2003/04/04 18:15


.. 저는 웅진출판의 상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집은 경매로 빼았기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져 사는 아픔을 겪고 사회에서도 신용불량자
가족에겐 씻을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답니다 에이전트 팀장 지부장 상무 열심히 앞만보고 미친듯이 일하고나서의 댓가는 웅진출판에서 소송으로 까지 이어졌답니다 웅진에서의 10년 세월 식당에서 아님 공장에서 10년을 일했다면 응당의 퇴직금이라도 있겠죠 웅진에서는 댓가가 소송으로 이어지고 결국 남편 몰래 도장훔쳐 보증을 웅진에 서게된게 화근되어 보금자리 마저 내어주고 길바닥에 나앉게 됐죠 이런사이트가 있다는게 저는 무지반갑고 그리고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 속상할때마다 여기서쉬어 갈겁니다 안티웅진이라면 뭐든지 같이 도울 생각입니다 그럼 다음글 쓸때까지 여러분 안녕
2003-04-05 0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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