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웅진출판의 상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집은 경매로 빼았기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져 사는 아픔을 겪고 사회에서도 신용불량자
가족에겐 씻을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답니다 에이전트 팀장 지부장 상무 열심히 앞만보고 미친듯이 일하고나서의 댓가는 웅진출판에서 소송으로 까지 이어졌답니다 웅진에서의 10년 세월 식당에서 아님 공장에서 10년을 일했다면 응당의 퇴직금이라도 있겠죠 웅진에서는 댓가가 소송으로 이어지고 결국 남편 몰래 도장훔쳐 보증을 웅진에 서게된게 화근되어 보금자리 마저 내어주고 길바닥에 나앉게 됐죠 이런사이트가 있다는게 저는 무지반갑고 그리고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 속상할때마다 여기서쉬어 갈겁니다 안티웅진이라면 뭐든지 같이 도울 생각입니다 그럼 다음글 쓸때까지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