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윤석금 회장님 보세요(퍼온 글)

안티웅진 http://cafe.daum.net/antiwj 제공

번호:17 글쓴이: 후리지아
조회:0 날짜:2003/03/27 18:48

.. 저는 3총괄에서 거의 3년 동안 근무를 하다가 그만둔 사람 입니다
웅진하면 모든 사람이 알고 있고 인정해주는 회사입니다
저는 부양가족을 4명을 거느릭고 있고 지금은 한달에 6일 정도 건설 현장 에서 막 노동을 하고 있읍니다 신용 불량이 돼서 일반 취직은 엄두도 못내고 설사 취업이 되더라도 월급이 가압류가 돼서 무일푼 입니다
웅진 입사하기 전에는 아파트도 30평 자가용도 있었고 돈도 통장에있었니다
지금은 1억 카드빚 아파트 날리고 자가용 처분 집사람과 별거 도망자가 돼서 하루에도 카드사로 부터 수십통의 독촉 전화를 받고나면 인생을 정리 하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우리집에는 아직도 정수기 알 배달 받은 것 1대가 남아 있습니다
에이전트때 중국 컨테스트 걸렸는데 그당시 강모지부장이 자기가 책임 진다고 하면서 chp-7100 4대를 알 배달 받았습니다 중국 여행도 못가고
그것 처리하느라고 죽을 고생을 했는대 아직도 집에 한대 남아 있습니다
중고상에 알아 보니 40만원 안준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10대 이상을 알 배달 받아서 처리도 못하고 카드 다 망가지고 똥값으로 시중에 유통 시키고 결국 그만두고 이혼 하고 패가 망신 한 사람들 많습니다
집에 있는 정수기 회장님 집에 가지고 가서 쓸 용의는 없는지...
내가 입사를 하게 된 동기는 지역 신문에 관리자 모집이란 내용을 보고
영업사원 모집이 아니라 관리자 기사 경리 자재 물류 총무 a/s기사 전화상담 등등 내용으로 광고를 내서 면접을 보러오면 절대영업아니고 지원한 부서에서 일을 할수가 있다고 하고 교육을 받고 나면 영업쪽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감3개월 해봐라 아줌마도 하고 20대 아가씨도 하는데 자기는 에이젠트때 500만원 벌어는데 아주 쉽게 갖은 세뇌 교육 아침8시30분
미팅 도마찬가지 처음부터 끝까지 세뇌 교육 못하면 병신 취급
회장님 얼마나 사기 광고가 판치고 100% 영업 광고내면 전화 한통도 안옴 그런데 팀장 되면 불행끝 행복시장인것 처럼거짓말 하는 지부장과 상무
죽기살기로 5개월 해서 팀장 승진을 하니까 강모 지부장이 팀실적을 2개월 동안 자기 애인 앞으로 비코드를 만들어서 갈취을 하더라구요
팀장 급여가 얼마나 된다고저는 2개월 동안 기본 275만원 죽기살기로 마추니 50만원 정도 나오데오 내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팀장되면 250에서 300만원나온다는데 그강모 지부장 개새끼 지금 보면 이빨로 갈갈이 씹어먹고 싶은 심정 입니다 지금은 핸드폰 번호도 바꾸어버리고...
그때내가 따지니까 팀장 만들어 놓니까 고맙다고 못할 망정 하면서 그만 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매출 4000만원 거의 다채우고 올라 왔습니다
웅진에서도 4000만원 매출 올리면 많은 이익을 보지요
팀장부터 회장님까지 다른데서 3개월하면 팀장주는데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하면서 협박 비슷하게 팀장 광고 30에서 50만원 내야하고 밥값 회식 비도 팀장환테 내라고 합니다 팀장이 회식비 내야 직원들이 팀장 돈 많이 번 것 처럼 보이기위해서
망이 됐니까
지부장들 보통 비코드 1~2를 사용하면서 팀장 수당 갈취하면서 그래도 애기 못합니다 지부장이 인사권 가지고 있다고 협박을 하니까 지부장 나갈때까지 따라 갑니다
회장님 힘들게 팀장 올라 올라 왔으면 어느정도 는 회사에서 책임을 져야 되지 않습니까 박모 전무는 월급이 3억 체어멘 샀는데 1년도 안

2003-03-29 11:30:56

210.104.18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