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 새로운 주민참여의 인터넷신문이 창간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주민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 청주기별은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주소창에 한글로 '기별'만 쓰고 엔터 누르면 들어와 볼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로 해 놓으셔도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영어 주소는 www.cjgb.net입니다. 저희 청주기별은 독자가 기자이고 기자가 독자인 신문이며 격식과 형식을 따지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주민이 참여해서 스스로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청주기별이 청주, 청원지역에 뿌리내리고 인터넷 지역신문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청주기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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