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웅진닷컴에서 돈 벌어 보시려는분에게

안티웅진 카페에 보면 웅진코웨이개발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웅진닷컴은 정상적인 판매를 하는 회사인가?
웅진닷컴의 피해자는 모두 여자 주부라는데 문제가 있다
피해사실을 알리고 싶어도 남편이 알면 이혼 당할까봐 말도 못 꺼내고 냉가슴 만 앓고 있다
또 챙피해서 더 이상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웅진코웨이 같이 젊은 남자 여자 같으면 인터넷을 잘 사용 할 줄 알고 있어서 글쓰는데 두려움 챙피함을 느끼지 않는다
웅진닷컴의 피해는 심각하다 왜냐? 순진한 주부들이고 거의 대부분이 이웃집 아줌마 학부모회등에서 만나 사람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드러 내놓고 말 하기를 더더욱 꺼린다
웅진닷컴은 이러한 점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웅진닷컴의 피해자는 순진하기 때문에 빚을 지게되면 내가 판매를 못해서 또는 내가 일을 열심히 못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한다.
실제는 웅진의 다단계 피라미드식 방판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꼴이다.
방문판매라니까 의심안하고, 웅진의 직원이라고 속이는 처장 전무 부사장의 속임수에 의심을 안하고 당한다.
또 외국계 피라미드 같이 알고 속는 것과 웅진같이 중견 기업이 다단계식 방판을 하리라고는 전혀 의심을 안하기 때문에 더욱 더 당한다
처장 전무 부사장도 우진의 직원이 아니고 에이전트 지부장 같이 모두 자유 판매업자라는 사실을 속이고 있다. 더욱 웅진 닷컴 ㅇㅇㅇ지부 이런식으로 운영하니 의심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그래서 팀장 지부장 되면 웅진의 직원이 되는 것으로 속고 있는 것이다.
지부장 위촉이 무었인가 ? 그것은 웅진 상품을 팔기로 웅진 본사와 판매계약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 계약서를 읽 도장 찍는 지부장 있는가? . 계약서 내용을 보면 불공정 계약이 아니라 이것은 현대판 노비 문서이다. 에이전트 팀장의 판매시 발생하는 미수금 기타 모든손해를 책임지도록 하고 있다.그래서 발도 못빼고 결국 가정 파탄날때까지 웅진에 충성해야만하는 슬픈현실을 아는가?. 지부장 상무 처장 전무 부사장은 모두 웅진의 직원이 아니고 자유판매업자이며 상위 직급을 가진자는 하위직급을 가진자가 저지르는 모든 피해 손해를 책임지도록 옭아매고 있다. 그거도 모자라 재정보증등으로 한번 더 옭아매고 있어서 그만 두려할 경우 보증서준 분에게 피해가 될까 두려워 또한 발을 빼지 못한다.
서로 보증을 선 경우는 한군데서 무너지면 와르르 모두 무너지는 웃지 못 할 경우도 생긴다. 푼돈 벌겠다고 결국은 인생파탄 가정파탄을 걸겠는가?.
하여간 발 들여놓는 순간 웅진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럼 지부장이되여 다들 돈 잘 벌고 잘 살고 있는가?. 주위를 돌아보면 쉽게 알수 있다.
이제는 피해자가 수도 없이 많아지고 웅진의 인식 평판도 나빠지고 책이나 유아용 교육교재를 판매하는 업체가 많아지므로 해서 그 많은 지부장의 수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하여간 웅진의 교묘한 거짓 술수에 모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
웅진의 판매 시스템은 이제 한계에 와있다. 정보의 빠른 이동에 의해 에이전트를 울거 먹던 시대는 가고 있다. 신용불량자양산, 가정파탄 ,이혼,사기범,수배자등 수없이 많은 피해자들의 원망은 무었을 뜻하는가? . 웅진에서는 이런말 한번도 안하지요?.
푼돈 벌어보려고 인생을 걸겠습니까?. 그렇게 좋은 일자리이면 지네들끼리 다해먹지 서민들 차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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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2003-03-04 0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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