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지킴이로서 자부심 가지세요
icon 지나가는 이
icon 2003-02-22 00:39:53  |   icon 조회: 1300
첨부파일 : -
보은 지킴이.
혹시 잘나지 못해 보은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지.
용의 꼬리 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보은을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럭저럭 시간 보내고 세월보내고 이젠 떠나지 못할 나이가 되었으니까 눌러 있는 것.
그렇다면 정말 허무한데.

하지만 보은 지킴이 여러분!
용기를 냅시다.
글고 보은의 주인공이 우리들 아닙니까.
화이팅!
2003-02-22 00:39:53
211.23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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