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지체장애자 강간★김세동 유죄 ■□----------------- [노무현 지체장애자 강간], 그 글을 올린 오노우뉴스 칼럼리스트 김세동 유죄판결 ................................................................ ..................................................... ................................................................ ..................................................... 안녕하십니까? 오노우뉴스 ohnonews.net 칼럼리스트 김세동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저는 [노무현 지체장애자 강간(=겁탈)], 라는 제하의 글을 여러 사이트에 올려, 현행범으로 체포, 감옥살이를 해오다가 오늘에서야 풀려나왔습니다.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00시간...... 앞으로 저의 법정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법정에서의 저의 반반논리, 그 요체는 아래 이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저의 기억을 되살린 것이기 때문에 약간씩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주장의 줄거리는 아래와 대동소이합니다.) **************************************************** 저는 먼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반론적 의미의, 여러가지 논리를 강력히 펼치는 바입니다. 극히 일부를 우선 밝혀 드립니다. **************************************************** 1. 만약에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을 만들어서라도 하느님을 믿어야 한단 말입니까? 2. 어느 목회자의 말처럼, 우리는 흔히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이 된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강력히 반박합니다. 소가 물을 마셔도 극히 일부가 우유가 되고, 독사가 물을 마셔도 극히 일부가 독이 되는 것입니다. 3. 누가 공상을 하면 상상이 되고 누가 공상을 하면 망상이 된단 말입니까? 4. 다리가 짧은 염소의 한 걸음과 다리가 긴 낙타의 한 걸음이, 서로 보폭이 같다는 것과 같은 이치인 데 그 얼마나 기가 찬 노릇입니까? 5. 그 사람의 본심을 모르면서 그 사람이 절에 가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불교신자라고 자리매김한다면 그것은 잘못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불국사를 찾아간다고 모두가 불교신자는 아닌 것입니다. 6. 더 훌륭한 사람, 또는 덜 나쁜 사람을 선택하자는 선거의 기본틀을 잔인하게 타도하는, 달리 표현하자면, 그것은 기독교를 믿는다면서 성경책을 읽지 말자는 것이요. 또한 고등어를 즐겨먹자고 소리치면서, 고등어를 파는 어물전을 없애버리자는 것과 같은 이치요, 또한 스트렙토마이신이 참으로 좋은 약이라고 큰소리를 탕탕 치면서 정작 그 약이 청각장애를 일으키는 엄청난 결함이 있다는 것을 모르 는 것과 같은 이치이니 그 얼마나 기가 찬 노릇입니까? 7. 혹자는 말합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그러나 그것은 악법이 아니라 괴법입니다. 하루바삐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괴물과도 같은 괴법인 것입니다. 8. 여기 진짜 수정표거울과 위조상표가 붙은 가짜 수정표거울이 있습니 다. 가짜 수정표거울 속에 비추어진 진짜 수정표거울, 그것이 진짜이겠습니까, 가짜이겠습니까? 9. 철수와 영철이가 같은 방에서 잠을 잘 때, 철수가 코를 골 경우, 철수의 코 골 자유도 인정받아야 하고, 그와 동시에 영철이의 수면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도 인정받아야 하 는 것입니다. 10.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기다려주는 것, 그것은 찬란한 반란 입니다. 11. 보수적인 생각을 법적으로 재단할 때는 재단사(선관위와 검찰)도 보수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진보적인 생각을 법적으로 재단할 때는 재단사도 진보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보수적인 시각을 진보적인 시각으로 재단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그것은 법적인 재단이 아니라 정치적인 재단이 되는 것입니다. 12.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방안의 웃목에 있는 화롯불을 아랫목으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화롯불이 웃목에 있든 아랫목에 있든 방안의 전체적인 온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13. 사과나무의 굵고 큰 사과는 다 따서 버리고, 작고 못생긴 사과만을 남겨두고서 이 사과나무는 품종이 좋지 못한 사과나무라고 한다면, 그것은 날아가는 새가 웃다가 허파가 터질 일입니다. 14. 어느 사람이 감기가 걸려 기침을 하자, 벽의 조롱 속의 앵무새가 기침을 했습니다. 앵무새가 그 사람의 기침소리를 흉내낸 것일 수도 있고, 앵무새 자체가 감기가 걸려 기침을 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15. 오노우뉴스도 인터넷바다의 소언론입니다. 이 나라가 그 정도의 보도도 비판도 할 수 없는 국가라면, 대한민국은 전체주의라는 이름의 퍼즐조각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이 며, 대한민국은 무덤 속의 대한민국, 미이라의 세포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 ......................................................... 이상은,,,,,, 경찰과 검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 재판부에 서면으로 제출한 내용을 취합하여, 그 줄기를 뽑아낸 것입니다 (극히 일부입니다). 열흘이나 보름 동안 저의 기억을 되살려서, 또 우편으로 보내올 공판 서류가 저에게 도착한 후에, 그 모든 것을 샅샅이 밝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노우뉴스 ohnonews.net 칼럼리스트 김세동 드림. 연락처 : youngjun555@yahoo.co.kr 아울러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법정투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재판비용을 공개 모금합 니다. 우리은행 179-07-106706 예금주 전영준 [참고 1] 저는 노희정 씨가 노무현 씨의 친딸이냐 아니냐를 가리기 위해 대통령 취임 이전에 유전자 (DNA) 검사 등 의학적 검사를 할 수 있도록 노무현 씨의 체모 등을 채취해놓을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해 주십사, 하고 재판부(수원지법 형사 5단독 합의 11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만...... [참고 2] 저는 앞으로 계속해서 법정투쟁을 벌여나갈 것입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님께 공개서한(질의서)을 보낼 것이며, 김수한 추기경님을 비롯한 이 나라의 수많은 양심가분들께도 서한을 보낼 것입니다. 지지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특히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한나라당과 자민련 이인제 의원님, 보수 우파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 을 호소합니다. 무엇보다도,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국정조사, TV청문회, 특별검사제를 추진하여, 그 전모를 샅샅이 낱낱이 밝혀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왜 제가 국정조사, TV청문회, 특별검사제를 촉구한다고 생각하십니 까? 저는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고, 법률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 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사건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숨기기 위해 친형과 결혼을 시킨 것이 틀림없을 것이고, 지금도 호적상 노건평과 민미영이 부부로 되어 있고, 또 노희정이 노건평의 딸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십수년간 범죄를 저질러왔고, 지금 이 순간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형국인 것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참고 3] 저는 오노우뉴스의 주인이 아닙니다. 오노우뉴스의 주인인 최재원 씨가 군입대를 하여, 그의 허락도 받지 않고, 제가 일부 운영을 맡아왔었습니다. 백번을 곰곰 생각해도, 그동안 저의 편집방향과 최재원씨의 편집방향과 확연히 틀리는 것 같습니다. 최재원 씨와 오노우뉴스에 누를 끼쳐, 엎드려 눈물로써 사과하며, 최재원씨가 용서해 주기를 간곡히 갈망합니다. 최재원씨,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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