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과학적창조론 ‘지적설계론’을 가르쳐야 한다!”
-라엘리안,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일 뿐 배치되는 증거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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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한국의 학교에서도 과학 시간에 낡은
‘진화론’ 대신 ‘지적설계론’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을 제안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진화론과 함께
지적설계론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과 변천에 대해 설명한
하나의 가설에 지나지 않으며 이에 배치되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진화론을 쉽게 말하면 오랜 옛날 우연히 생겨난 단백질 덩어리가
자연발생적으로 곤충과 새, 호랑이, 원숭이,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유전학적으로 종과 종 사이에는 진화로 이루어질 수 없는
엄청난 갭이 존재한다. 유전학적으로 볼 때 원숭이는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최근에 유전공학,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어떤 지적인
존재가 DNA를 비롯한 복잡한 생명체를 설계했음이 틀림없다”라는 지적설계론이
부각되기에 이르렀다.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DNA, 즉 생명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진 유전자
설계도를 갖고 있으며 이 설계도들은 종마다 고유한 것으로서 우연에 의해
다른 설계도로 변화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유전자 설계도가 자연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은 자동차 설계도를 몇 만 년간 두었더니
비행기 설계도가 되었더라는 것보다 더 황당한 주장이다.
종마다 독특하고 정교한 이러한 설계도가 있다면 ‘설계자’가 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생명의 설계자가 신 등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바로 과학적으로 발전한, 우리 인간들과 닮은 ‘우주인들’이라 이해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 성하는 지난 1973년 우주인 ‘엘로힘’
<아래 용어 해설 참조>과 처음 접촉한 후 “지구 상의 생명체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DNA합성을 통한 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이며 이는 우리 인류를
창조한, 고도로 진보된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그후 30여년간 지구 인류의 과학적 기원에 관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제 생물학자들은 생명체들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의 결과가 아닌 세세한
부분까지도 모두 목적을 가지고 계획된 창조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생물학은
매우 빠르게 진보돼 조만간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에 눈이 머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 10년 안에 과학자들이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들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진화론을 믿어 왔는지 의아하게 여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리 지구의 과학자들도 가까운 장래에 다른 행성들에 가서 수많은 생명체들과 함께
그곳 환경에 적합하고 또 우리와 닮은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아마도 이들 세계에서는 우리가 그들과 맺은 관계로 인해 초자연적인
신을 믿는 종교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후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가졌던
초자연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화론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그들 행성의 생명체들이 다른 세계(지구)에서 온 지적인 인간들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 지구인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
>
> 하지만 오늘날 유전공학,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지적인 존재가
DNA를 비롯한 복잡한 생명체를 설계했음이 틀림없다”라는 지적설계론이 진화론을
대체하기에 이르렀다.
>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DNA, 즉 생명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진 유전자 설계도를
갖고 있다.
>
> 설계도가 있다면 ‘설계자’가 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생명의 설계자가 신 등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바로 과학적으로 개화한,
우리 인간들과 닮은 ‘우주인들’이라 이해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 성하는 지난 1973년 우주인 ‘엘로힘’
<아래 용어 해설 참조>과 처음 접촉한 후 “지구 상의 생명체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DNA합성을 통한 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이며 이는 우리 인류를 창조한,
고도로 진보된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그후 30여년간 지구 인류의 과학적 기원에 관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제 생물학자들은 생명체들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의 결과가 아닌 세세한
부분까지도 모두 목적을 가지고
계획된 창조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생물학은 매우 빠르게 진보돼 조만간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에 눈이 머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 10년 안에
과학자들이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들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진화론을 믿어 왔는지
의아하게 여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리 지구의 과학자들도 가까운 장래에 다른 행성들에 가서 수많은
생명체들과 함께 그곳 환경에 적합하고 또 우리와 닮은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아마도 이들 세계에서는 우리가 그들과
맺은 관계로 인해 초자연적인 신을 믿는 종교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후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가졌던 초자연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화론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그들 행성의 생명체들이
다른 세계(지구)에서 온 지적인 인간들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 지구인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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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으로 먼 옛날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들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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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취재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 최성호(010-7352-1213, saint@rael.org)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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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자료 -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 성하는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
>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
>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 ( www.icacci.org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