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감사말씀을 올려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질책을 하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미국에서까지 저희 신문을 구독해주시는 이근영님의 정성에 머리가 절로 숙여질 정도입니다. 또 대전에 거주하시는 애독자 이헌영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구독을 해주시는 독자님들의 관심은 이같이 늘 한결같아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고향소식을 가득 담아드려야 할텐데 늘 부족한 것 같아 죄송함뿐입니다. 앞으로 좋은 신문,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은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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