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con 관리자
icon 2003-01-09 00:54:58  |   icon 조회: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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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높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독자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만 고향신문이라고 넓으신 아량으로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절로 고개가 숙여질 정도입니다.

앞으로 친근하고 따뜻한 고향소식, 정감어린 고향의 이웃 사촌, 형제 자매, 친구들의 얘기가 실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고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애정어린 충고도 기다리겠습니다.

2003년 1월13일이면 저희 신문이 창간된지 13주년이 됩니다.
모두 독자분들의 도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취월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3-01-09 0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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