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1.허수 구독으로 조선일보의 말초신경을 마비 시켜라!!
조선일보 한달 구독료 12.000원 1년이면 144.000원
1년볼경우 자전거 (도매가 70.000) 써비스 3개월(36.000)
144.000 (구독료/연) - 106.000(경품대및3개월 구독료) = 38.000 + 지국장부담금(40.000)=78.000 조선일보가 지국에서 받는 지대=40%로 실제 본사수입은 144.000원의 40%인 57.600원/부당/년 - 자전거에 대한 지원금30.000 = 27.600원 어? 그래도 개놈덜 27.600원남네?

여기서 6개월만보고 아님 써비스기간 포함 5개월만 보면 (이때 계약위반이라고 지국장이 따지면 신문협회규정상 경품제공을 신고하면 벌금내야 하고 신고자는 포상이 있음) 남는거 하나 없고(지대에한하여) 조선일보는 무지 어려워지고 지국들이 먼저 부도나니까 조선은 조선을 팔아야 된다.
# 이때 허수 구독자의 이익
120.000(자전거시중가)+60.000(5개월구독료)-24.000 = 156.000원의순수익^^
졸~라 약올를 거여 아마 ㅋㅋㅋ
# 재판을 해도 구독자가 이겨유 실예가있음

2.광고수입 없애기
신문사의 광고는 광고협회에서 광고주와 계약해서 발행부수, 배포부수를 참고하여 각신문사에 배정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똑같이 1면하단의 5단광고를 내도 조선은 500만원 이라면 중앙,동아는450만원,한계레.세계.국민.경향.문화일보등은 250~300만원이다.
광고비도 조선이 독식을 하고 있으면서 지국으로부터 받는 지대는 가장비싸다.
막말로 조선일보 지국장들은 광고뿐인신문, 즉 광고전단지 돌려주고 돈도주는
웃기는 입장에 있다.
그러기에 광고협회를 조져서 조선일보에 광고 배정을 안하면 조선은 동맥경화로 뇌출혈을 일으키고 급기야 사망한다.
1안보다는 2안이 더 적극적이고 불쌍한 지국장들도 손해를 덜보게 하는거지만
어찌됬든 모두 조선일보를 죽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2003-01-08 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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