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젊은 청년입니다.... 두달전 일자리를 급하게구하던중 광고지에 매장관리직 1종보통차량소지자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전화를 했죠... 전화를 하니 지부장이라는 아줌마가 전화를 받더군요,,, 언제까지 면접을 보러 올수있냐고..그래서 전 지금가겠다고 당당하게 말했죠.. 모든사람들이 정장을입고 모든걸 경리들이 친절하게 해주더군요... 전 아직 어리기 때문에 사회를 잘몰랐던거죠... 1면접을보고 통과하고 2차면접도 통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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