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저는 웅진의 지부장까지하다 그만둔 사람입니다.
웅진의 실체를 말씀드리것습니다
처음 입사하면 에이전트라고 하죠.. 이사람들이 팀장으로
진급할려면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려야 되고여,그래서 팀장으로
진급하면 영업은 안해도 된는줄 아는데여,한달에 550의 매출을
해야된다고 강요하고여,그팀장이 지부장으로 진급하는데는 1억
이상의 매출이 있어야만되여 그리고 지부 매출을 위해서 알배달
즉 팀장자신의 돈으로 사야되는일이 자주 있어여..
그리고 광고도 직접내야만 에이전트를 붙여주고여 광고를 내지
않으면 직접영업을해야만 돈이 나오고여..
광고도 순전히 허위광고고여,팀장들보고 전화받으면서 거짓말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도록 강요받아여,재대로 거짓말하지 못하면
바보취급받고여.광고비도 한달에 50~60정도 해여 그리고 에이전트
밥사먹이고 차비하고 이것저것하면 남는게 없어여
지부장되면 회사에서 다나온다고 하는데 새빨간 거짓말 다 자기돈
으로 사야되고여 한달에 생활비도 꼬박꼬박 내야되고여 안내면
지부장미팅시간에 공개적으로 망신주고여.
지부장들 10에9은 항상 돈때문에 쩔쩔매고 살아여
지부장만되면 돈번다는말 다거짓말이에여. 상무되도 마찬가지고여
상무들도 생활비가 없어서 못내는 상무들도 많아여
한마디로 웅진은 거짓말과 세뇌교육의 학원이라고 보면 맞아여
운영자님 제가 쓴글이 틀리면 말해여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를 99%는 진실일겁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절대로 속지 마세여 저두 지금에 와서야 실체를
알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2002-11-20 2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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