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의 인터넷 싸이트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멀리 타향에서 고향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되니 너무나 황홀하고 가슴이 벅차서 고향에 가 있는 기분입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누구에게 먼저 자랑을 해야 좋을지 가슴이 자꾸 자꾸 뛰는군요. 지금 이심정 아무도 모를겁니다.
고향의 복지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항상 봉사하는 보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항상 보은이 컴을 찿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애써서 만드신 싸이트가 더욱 알차고 보람된 폐이지로 군림하여 보은을 세계만방의 관광휴양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잘 운영하시 도록 미력하나마 멀리 타향에서 협조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우선 줄거리에 오자 정리가 시급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 고향을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