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닷컴 에이전트입사를 하면 소속 부장(팀장)에 의해 1대1의 연고판매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진다.
물론 정상적인 교육 후에 판매 영업 활동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에이전트가 교육 후 정상적인 판매를 하려면 한없는 세월이 걸리니 IB(아이스블랙)를 먼저 시키기 위해 제일먼저 가장 친분관계가 있고 친밀한 친척 친구 중에서 찾아가도록 해서 아이스 블랙을 하도록 하고 쓸만한 에이전트가 오면 오다를 받아서 에이전트로 등록하도록 한다. 여기서 감격하여 또는 판매수당이 나오는 것에 감격하도록 한다. 그래서 속된말로 돈맛을 보도록 하여 웅진에 온 것을 잘했다,오다밭아 내 생애 처음 수당 벌었다. 안면 철판 깔고 오다 밭도록 하는 기막힌 낚시 밥이 아이스블랙이다.
아이스블랙을 못시키면 부장 자격이 없지 그러니 부장이 받아서라도 주어야지.
그 다음부터는 계속 판매 목표액을 매일 제시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시작하면 힘들 것이니 주변 연고자를 게속 찾아 찾아 가도록 한다. 연고판매가 거의 끝나면 힘들어하므로 이때부터 세뇌교육이 시작된다.
4,5천 정도 판매하면 부장으로 승진되어 판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세뇌한다. 이 정도까지 채우는 에이전트는 30~40명중에 한사람 정도이다.그러니 계속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므로 새 식구(에이전트)를 데려 오도록 한다. 오기만 하면 한질 두질 이라도 팔고 가게된다. 여기서 데려온 새 식구가 판매를 하면 데려온 에이전트 부장 지부장 모두 배당된 수당을 밭게된다.
여기서 다단계와 같은 수당을 여러 명이 나누어 갖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웅진은 다단계라고 하면 뒤로 자빠지는 거다 . 방문 판매로 등록했으니 우리는 다단계가 아니라고.....
에이전트로 데려오는 경우는 에이전트가 데려 오거나 또는 생활정보지광고를 통하여 학습지 배부할 사람으로 모집하거나 기존 학습지 고객중에서 끌어오기도 한다. 또는 학습지 가격을 깍아 달라고 요구하는 고객은 에이전트로 등록하여 일을 시키게된다.
책을 전집으로 사는 것은 똑똑한 고객은 보지도 않고 쌓아두는 전집을 사지 않는다.
각 지역에 있는 책 할인 판매장에 가거나 서울 청계천 책 할인매장에 가면. 반값에 얼마든지 살수 있는데.
전집은 절대 사주지 않는다.. 책은 서점 그런 곳에서 얘들이 보고 싶어하는 책 시내 나갈때마다 얘들 항상 만족하게 즐거움을 맛보고 정을 느끼며 책을 살수 있지 않는가?..
아마 웅진 사람은 자기애를 줄 책을 중고로 사주는게 좋으냐고 입버릇처럼 얘기하지 ,책은 오래된 골동품일수록 값어치가 있는데...
에이전트가 웅진에 들어가면 단계라는 기막힌 제도가 있어 200만원 또는 300만원 단계를 두어 200만원을 못 판매하면 수당이 적어 무리를 해서라도 이것을 채우게 한다.
예를 들어 200을 채우면 수당이 60만원 인데 , .. 결국 자살카드(자기카드로 긁는거) 긁게된다. 그러니 다음 달에 수당 받아도 할부금 내면 별 돈 안 남으니 또 연고 판매를 하게되고 계속 이렇게 판매하게되고 집에는 책만 쌓이고 카드 빛만 늘어나게 되지요 그래도 부장 되면 성공하는 줄로 알고 계속 연고 판매를 한다.
친구,친척 찾아가 판매하다보면 판매해주지 않는다고 자기 욕심만 생각하고 결국 의가 상하여 친구간 친척간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부장은 자기가 다 겪은 사항이니 얼마나 그 속을 잘 알고 있는가.
거절에 감사하고 그런 거절을 당연히 받아들여야한다 그 거절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성공하여 보여주어라 하고 꼬시지요. 부장님은 어쩌면 그렇게 내 맘을 이리도 잘 알까 감격하지요.
그때부터는 거짓말을 해도 다 믿게되지요
또 연고자를 데려오면 수당 받고 부장 승진할 욕심으로 감언이설로 좋은 점만 강조하여 이야기한다. 부장의 속은 쓰리지만 ....
미련한 사람은 계속 시키는 대로 따라가지요 결국 함정에 걸려들고 내가 지금은 돈 벌은 것은 없지만 부장이 되면 벌 수 있다 생각하고 계속 수당 받은 돈을 투자하지요.
또 기막힌 제도로 월문봉 한 달에 천만원 이상 판매한 에이전트에게 특별 수당이 주어지지요 이제도가 부장이 되기 전에 최대한 빨아먹는 제도이지요 .또는 해외여행 이라는 경쟁 제도를 만들어 전국에서 몇등 까지 몇 명 해외여행 시켜준다 하면 또 무리해서라도 자살카드 긁지요. 이런 제도가 모두 벌어서 다시 책 사는데 쓰도록 하는 기막힌 제도이지요. 에이전트 부장 지부장 상무 모두 이 단계 실적 채우기 함정에 말려 들지요 실적을 계속 채우지 못하면 버틸 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 있지요.
에이전트는 여기서 그만두면 큰 행운인데 부장 승진하면 세상이 다 자기 것이고 크게 성공 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에이전트로서 이용당했다고 생각되면 내 카드는 한도 초과했으니 부장 지부장 카드 빌려 달라고 해서 책 필요한 책 다 구입하세요 . 카드값 안 값아 주어도 에이전트에게 값으라고 못 할 테니까 떼어먹으세요 아마 부장 지부장 카드 다 한계 넘어 쓰지 못할걸요?.
에이전트여러분 계속 일하다보면 옛날 불륜관계 폭로되어 가정 파탄나고 남자에게 오다 받으러가다가 강간당해 가정 파탄나고 이런 사건이 비일비재 합니다. 살림 잘 하시는 것이 여러분의 가정을 지키는 겁니다. 웅진에서 가게 몇 개 차릴 돈을 투자해도 실패하고 인생 끝장 납니다. 사람장사는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10년 웅진을 지켜보다 인생 망친 사람이 충고합니다.
개나 소나 부장 한다는 웅진닷컴의 부장 (팀장)에 대해 쓰겠다.
웅진 부장은 한마디로 하이애나 같이 판매원(에이전트) 끌어오는 모집책이라 할수 있지요. 끌어오지 못하면 쪽팔리며 계속 판매하다 지쳐서 집으로 가지요. (가장 다행인 경우임)
에이전트에서 4, 5천 정도 판매 실적을 올리면 부장으로 승진시킨다. 그러나 실속 챙기고 바른말 잘하고 의문을 많이 가지면 승진을 미루게 되면 제풀에 못이기고 포기하기도 하고
하여간 특별한 암적 존재 아니면 시켜준다.쓸만한데 실적을 못 채우면 일부분 지원해주어 승진시킨다 그냥가면 아까워서 .. ... 그것도 밉보이면 스스로 혼자 힘들게 다 채워야지요. 실적을 채운 사람은 하이어링(에이전트끌고 오는것)을 하게한다 부장이되면 판매를 안해도 된다는 것이 바로 이 기막힌 꼬시는 제도다. 물론 에이전트만 많이 끌고 오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일 하려는 사람이 그렇게 충분하나요 그 사람들 일 다 시켜 부장 지부장 만들면 지부 숫자가 구멍 가게보다도 더 많아지지요.
그러니 승진하려면 몇 명의 에이전트를 데려 와 판매를 시켜야 수당 받으니 시누이, 시동생,동서 친구 개나 소나 끌고와 업무 등록을 시키는 수법은 "나 승진하려하니 등록만 해주면 나 승진 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댄다. 사무실로 끌고만 오면 90% 성공한 거지요. 이때 승진파티를 해서 분위기를 굉장한 성공한 부장인양 띄우는 작업을 하지요 나보다 못 낫는데 나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대성공이지요. 속은 쓰려도 자신만만하게 풍족한 척하며 판매 권유하지여. 그래서 시키지 않아도 사람 데려와 판매해야 부장 수당이 올라가니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슬슬 해가며 일 시키지요. 누군가는 우리는 win win game만 한다나 실패한자의 변명은 듣지 않는다나. 앵무새 처럼 세뇌되어 얘기하더군요
어느지부 홈피보니 상담교사 모집한다고 하니까 누가 웅진에서 언제 사범대학도 만들었냐고 웃음만 나온다고 . 그냥 책팔러 갈사람 모집하래...
요즘 신생 다단계회사는 아직 수법이 졸렬하나 웅진은 벌써 오랜 노하우가 쌓이고 몸집을 키워 왔는데도 그걸 못 깨달아요 . 단수가 고단수 인데.... 내일 박살나도 잘된다고 하지요 안된 다고 어렵다고 하면 누가 쫓아오나요. 하여간 윗사람은 밑에 사람보고 올라오면 못 보던 것 좋은 것 보인다 꼬시지요 . 자꾸 의심을 하면 월급 통장도 살짝 보여주고. 나가는게 더 많은 줄은 모르고 .
승진 파티를한다 하고 하이어링 될 만한 사람을 참석하게 하는 거지요. 또는 회사 내 자체로 어머니교실이라는 것을 개최해서 고객이나 또는 하이어링 할 만한 인간을 모으는 거지요 . 참가자를 집중적으로 끌고 오도록 작전이 전개된다고 할까. 하여간 나쁜건 전혀 얘길안하고 좋은것만 얘기하는 사기꾼이 되어가지요. 업무등록 만하면 한 두질 팔고 가는 사람 일주일 ,보름 ,한달 두달 세달 여러 부류가 나오지요. 손해날 것은 없잖아요. 개척해서 판매가 쉽나요? 그러니 계속 에이전트를 끌고 옵니다 그래야 새로운 오다가 창출 된다고 할까.유능한 부장은 어떻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그럴싸하게 사람 많이 오는가에 거의 결정나지요.. 여기서 지부장이 하는 말은 부장은 당신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다 .당신 노력에 따라 사업이 번창할 건데 사무실 내주는데 왜 못하냐 못 할거 없지 않느냐? 하면 그런 줄로만 알지요 사람 데려다 판매 시키는게 쉽나요.. 그래도 다행인게 지부장 보다는 기타 부대비용이 적은 액수로 든다는 것이다. 물론 부장도 생활정보지 광고해야지요 학습지 배달사고 나면 쫓아 가야지요. 새식구 밥도 사주고 환심 사야지요 힘들다고 하면 술도 사야지요 팜플렛 만들어 주어야지요 판촉물 사야지요 통신비 들어가지요. 기타 등등 그러니 카드는 항상 적자이지요. 부장도 기막힌 제도가 있어 맘 편치 안아요, 즉 단계가 있어 800만원이면 800 이렇게 단계를 맞춰야 수당이 제대로 나오고 그 이하가 되면 손해가 많으니 자살카드(자기카드) 긁어야지요 지부장은 목표액 할당하고 쪼지요 그러니 에이전트 달래보고 쪼아보고 카드 만땅다하면 부장 카드 긁어주고 못 밭기도 하고 그러니 할 짓이 아니지요 . 왜 이렇게 판매 목표액을 높게 잡느냐 지부장이 이렇게 말합니다 부장이 에이전트 많이 판매시켜 수당 많이 받게 해주어야 일할 맛 나서 계속 일 시킬수 있다고.. 그러니 부장도 에이전트 변칙판매라도 많이 시켜야 수당 많이 받고 지부장 상무 처장 다 같이 쪼개먹지 정상 판매하면 밥먹기 힘들지, 이렇게 여러명 쪼개 먹는게 다단계 아닌가 난 잘 모르겠수.
지부장이 늦게까지 일하면 눈치보고 늦게 같이 남아야지요 그래야 오다 한 개라도 아니면 에이전트 한명 이라도 이쁜놈 주니까 자식은 눈에 보여도 집에 가지도 못하고 ...
그러니 남편은 늦게 온다고 짜증이지요 . 카드값은 값아야지 일은 안되지 그러니 판매 안해도 된다 고요?. 판매하기 싫으면 에이전트 데려와라 지시하지요 데려올 사람 없으면 여기저기 전화해서 쥐어짜고 상품이라도 팔아야지요 . 그러니 전화요금은 100만원정도 엄청 나오지요 . 지부장이 녹는게 바로 그 전화요금 . 에그 에그... 발도 못빼고....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가정은 팽개치고 일해야하니 자식은 종일반 놀이방에 맡겨 인격형성 엉망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지 결국은 벌어서 남는게 없지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자식과 정들게 부비며 노는 것도 없고 남편과 정들 사이도 없지요. 거기다 지부장이나 상무가 남자라면 마누라하고 콧구멍 맞대고 놀지 하루종일 다른 남자와 얼굴 맞대고 남편은 마누라 잃어 버리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니 완전 세뇌되어 남편이 하는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잘도 하지요 . 그건 고사하고 결국 카드값 막을길 없으면 상품 변칙 판매하여 할인판매점에 팔아 챙기고 남의 이름 빌려 상품만 받아달라 해서 할인 업자에 넘기고 결국 할부금 넣지 못해 도망치게 되고 결국 이렇게 발생하는 적자는 지부장이 부담 해야하니 지부장이 형사고소 하고 결국 부장은 가정 박살나고 징역 살려봐야 돈은 안나오고 지부장은 이래 저래 빛더미에 올라 앉지요 .재수 없으면 몇년 내내 법원으로 경찰서로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법률공부 찐하게 합니다. 내가 그런 일이 있을라고, 다른사람 얘기지 나한테는 그런일 없을거라 위안하지요 ?정말 나한테는 그런일 없겠지? 한번 당하면 가정 파탄이야 순진한 주부가 얼마나 알겠어요.. 더 기가 막힌 것은 얼마나 웅진 닷컴이 악덕 기업이냐 하면 회사는 1원도 손해를 안보는 거야. 영수증, 계약서 발행하고 회사명의 할부금용지 발행 하지만 고객이 할부금 내지 않아 발생한 적자 부담 모두 지부장에게 떠 넘기는 거 비열한 악덕기업이 만든 제도야.. 웅진코웨이 기막힌 제도 , 코디가 자빠지는게 수금 때문이더군요. 필터 갈아주네 하면서 오다 받는 시스템이지요 . 오다하나 받아 수당 받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다가 판매 적극적으로 하려는 코디 나오면 웅진은 성공이지 그게 코디의 함정인데 .그거 좋아하다 결국 수금 못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카드만 불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