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보은군 인구 늘리기 시원치 않는 현실이자 남부3군만의 국회의원선거구시대가 괴산편입으로 끝나버린만큼 그로 인해 보은군이 손해입은거나 마찬가지의 현실이다.

이를 타개할려면 증평의 37사단.13특전여단과 세종의 육군방공학교를 보은으로 유치하고 한때 보은으로 흡수통합을 거론했던 전남 여수 한회공장을 보은으로 이전.유치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보은군 인구 최대 1만명정도 늘릴수 있으니 정말로 좋지 않겠는가??

경북군위(2만4천명)인 경우 대구의 50사단과 대구공항+k2유치로 어떻게든 인구를 다시 늘리려고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만큼 2020년 21대 총선에선 보은.옥천.영동만의 국회의원선거구로 다시 돌아올려면 군부대유치와 한화공장유치는 절대로 중요한만큼 지금이라도 행동개시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6-07-19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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