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 섭 삼재를 맞 나 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만난 감수성 배 나오고 얼굴 붙는 신라면 블랙 컵라면으로 영양보충은 분에 넘쳐도 곰이 아닌 까닭에 긴 겨울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 2013, 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