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문

지금 부산에선 아시아의 대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히 32억인의 대 축제인 셈이죠.
아시아는 하나, 아시아의 자존심......
이런 구호들에서도 우리는 지금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손에 한반도기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통일조국도 먼
미래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한반도 중심의 시대입니다.
월드컵 축구에서도 세계의 사람들은 다이나믹 코리아의
모습에 깜짝 놀랐었고
이제 32억의 사람들이 그때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 부산의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아시아의 자존심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을 노래하며 ......
한반도 유사이래 가히 역동적이며 신바람 나는 일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운상승의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선에서도 혁명적인 정치의 비젼을 보여 주십시요.
지역감정, 계층간대립 등 고질적인 한국병은 이제
새정치 실현의 혁신적인 정치발전으로 그 종지부를 찾고
진정한 아시아의 자존심,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우리모두가 외칠 수 있는 신바람 비젼을 보여 주십시요.
과거는 미래를 향한 교훈적 잣대에서 그 진가가 더욱 있을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정몽준의원이 이야기하는
국민대통합을 위한 정치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우리 모두 잘사는 대한민국을.............

아시아의 자존심, 코........!!!
대한민국의 자존심, 몽.....!!!

대한민국의 꿈은 이루어 진다!!!!!

2002-10-02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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